금호리조트 제주

리조트가 오래 된것은 알고 이용하였으나, 특히 화장실 시설이 열악합니다. 샤워기엔 곰팡이가 가득 끼어있어서, 밖에 나가서 구입후 교체하여 사용 하였고, 화장실 샤워.부스또한 물때와 이끼가 많았다. 방 청소 요 청후 복귀하였을때(저녁9시 경) 카운터 및 컨시어지 모두 연락이 되지않아 (전화 연결 안됨)청소 또한 스스로하였다. 오래 되어도 기본적인 관리만 더 잘되면 좋겠다. 오션뷰 변경은 일박에 3만 3천원인데, 다소 비싸게 느껴짐(스위트 양실 기준) I used it knowing that the resort was old, but the bathroom facilities were especially poor. The shower was full of mold, so I went out to buy it and replaced it, and the bathroom shower and booth also had a lot of water stains and moss. When I returned after requesting for cleaning the room (around 9 p.m.), I couldn't contact both the counter and the concierge, so I also cleaned on my own (no phone connection). I hope the basic management is better even if it's old. Ocean view change is 33,000 won per night, but it feels a little expensive (based on sweet rooms)

뷰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서비스 질은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이네요. 특히 타월 유료 추가는 가격에 비해 이해가 가질 않네요.

가성비 좋고 바다뷰 최고입니다. 수영장이 좀 작은듯해도 즐기기는 충분하네요. 조식 먹을만하고 특히 해변 산책길은 최고로 이쁜 터널임.

깨끗하고 전망도 좋아요

리조트 내부가 커서 부대시설 이용하는게 조금 어려웠지만 내부는 되게 청결하고 식기류도 잘 갖춰져있어서 좋았어요!!

리모델링이라서인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오션뷰 강추합니다. 가족끼리 머물기 아주 좋았습니다. 담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