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툰 오션뷰 호텔 예약

'멋진 호텔, 좋은 분위기, 깨끗한 객실, 시원한 공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맛있는 아침 식사. 호텔은 Mu Ko Petra 국립 공원 근처에 있습니다.'

'저희는 2명의 어린 자녀(4세 21개월)를 데리고 가족 여행을 했습니다. 호텔은 파타야 해변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워킹 스트리트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은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인 2명이 1박에 180유로는 비싼 편입니다. 우리는 아이 2명에게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패키지에는 고품질의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선택의 폭이 제한적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친절했던 레스토랑 직원들은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좋은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2025년 3월에 코리페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저는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부두에서 만나 호텔로 데려다 주셨고, 출발할 때도 교통편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체크인 시 약간의 뉘앙스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원 전망이 있는 별장을 예약했는데, 그들은 우리를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의 방에 배정했고, trip.com 채팅에 연락했더니 다음 날 해변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전망이 있는 다른 방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훌륭하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호텔이 매우 푸르며, 그늘이 많고, 항상 일광욕 의자가 충분했고,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우리는 섬 전체를 돌아다녔고, 돌아오면 이 호텔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멋진 휴가를 선사해 주신 코리페에 감사드립니다!!!'

'뷰깡패입니다. 매일 아침 썬라이즈 맛집 어제기준 5:30am 시작 한시간가량 봅니다 한국기준 7시반이라 보는게 어렵지 않아요 화장실 수압별오/샤워기수압중간/바로녹물 수영장없고/조식은방에서먹기에불편/테이블이밖에읶는데더워요'

'호텔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제티와 우리 객실 사이에서 짐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제티에서 내린 후 파타야 해변의 가장 오른쪽 끝에 있으며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워킹 스트리트 근처에 있으며, 많은 레스토랑과 마사지 숍이 있습니다. 그러나 객실 바닥이 매우 끈적거리고 에어컨이 온도를 낮추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청결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정말 좋은 빌라였어요. 넓은 수영장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물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오려고 하질 않았습니다. 낮잠도 수영장 옆에서 자고, 식사도 수영장 옆에서 즐겼어요. 직원분들이 아침마다 수영장을 아주 꼼꼼하게 청소해 주셔서 늘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섬으로 가는 선착장에서도 아주 가까워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모기가 꽤 많다는 것이었어요. 모기 퇴치 용품을 꼭 챙겨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점수는 호텔의 위치와 귀엽고 예의 바른 고양이 몇 마리 때문에 매겨졌습니다. 체크인한 첫 며칠 동안 직원들은 웃지 않았습니다. 객실 시설이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샤워물이 세차게 쏟아지고 몸에 닿으면 아프다. 세면대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사방으로 튀네요. 잠그면 물이 유역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해변타올이 너무 썩어서 털이 엉켜있습니다. 수영장에 죽은 애벌레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 수준이고 다양성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객실 요금은 1박에 800달러 정도입니다. 13세 어린이는 5박에 6,500바트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소위 엑스트라 베드는 창틀 아래에 시트가 깔린 다다미 침대입니다. 너무 딱딱해서 이불을 밑에 깔고 자야 잘 수 있어요. 객실 청소부는 매일 쓰레기만 수거하고 팁은 가져갔습니다. 티슈도 없고, 종이 타월도 추가로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요청했더니 화장지는 주었지만 휴지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지금까지 묵어본 리조트 호텔 중 가성비가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리페는 여전히 좋습니다. 저는 다시 코리페에 올 것이고 이 호텔에는 절대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풀빌라 오션뷰 룸 묵었습니다 여기는 뷰 하나로 가는 곳, 그게 전부인 곳! 워킹스트릿 밤에 다녀오기에는 위치가 상당히 멀고 위험한 듯, 낮에는 걸을 수 있지만, 밤에는 무조건 택시를 타세요! 조식 : 태국식 푸드 위주, 신선하지 못한 음식들. 언제 만들었는지 모를 음식들 매일 꺼내둔다 룸컨디션 : 신발 벗는 룸타입, 근데 방바닥과 쇼파 등 청소가 거의 안되어있고, 테이블이나 화장대 등 먼지 쌓여있고, 이불교체와 욕실정리 정도만 하는듯 침대 : 이불이나 매트리스 편했다 풀빌라 개인수영장 : 수영장 타일에 이끼 껴있으나 태국 koh lipe 라는 점을 감안해서 만족한 편 입니다 리셉션 직원 : 영어를 잘 못하고,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를만큼 작게 속삭이고 대충대충인 것 같음 총평 : 뷰 하나로 다른 단점이 모두 커버되는 곳, koh lipe의 일출 일몰을 다 볼 수 있음. 맑은날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lipe 선라이즈비치는 절대 못 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