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비스 로슬리(Wysses Roessli Swiss Quality Hotel)

우리는 9월 말에 3박 동안 사랑스러운 Wysses Rössli에 머물렀고 이제서야 지난 몇 달 동안의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머물고 나서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Wysses Rössli를 매우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예외적이었습니다. 9월 24일에 도착했을 때 리셉션에서 젊은 신사가 우리를 가장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는데, 그에게 부탁할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걸어서만 갈 수 있는 우리(Uri)의 외딴 지역에 있는 여러 농부들로부터 구입한 약 12kg의 알프스 치즈를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Wysses Rössli의 요새를 지키고 있는 젊은 신사에게 우리 방에 베른에 있는 친구와 친척들에게 보낼 치즈를 보관할 수 있을 만큼 큰 냉장고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우리 치즈를 위해 특별히 냉장고를 가져오겠다고 답했지만, 그는 아직 우리 수하물 안에 얼마나 많은 치즈가 숨겨져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냉장고를 팔에 안고 우리 방에 도착했지만, 우리는 가방을 열어보니 냉장고가 너무 작아서 운반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해결책은 우리가 3박 동안 머무는 동안 호텔 주방에 있는 냉장고에 치즈를 보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안도감과 감사함을 느꼈지만 이렇게 많은 양의 치즈가 쌓여 있어 주방 직원들이 불편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신사는 "우리 주방에 냉장고가 정말 엄청나네요! 공간을 찾기 쉬울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 치즈를 두 봉지에 담아 모두 12킬로그램씩 가지고 나갔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네요! Wysses Rössli에서 만난 직원들은 모두 훌륭했지만 치즈를 모으고 체크아웃할 때 젊은 신사의 아침 쉬는 시간이어서 멋진 체크인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경험. Wysses Rössli는 매혹적인 역사를 지닌 17세기 호텔로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 방에서 우리는 예쁜 옥상과 산기슭과 산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즐겼습니다. 첫 번째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방으로 돌아와 소 떼가 마을로 끌려오는 소리와 종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리셉션에 있는 젊은 신사 친구에게 물었고 그는 우리에게 소 쇼를 관찰하기 위해 리켄바흐슈트라세(Rickenbachstrasse)에 있는 펠들리(Feldli)로 가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농부와 소를 따라 펠들리(Feldli)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소, 암소, 황소가 200마리쯤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계속해서 Rickenbachstrasse를 따라 이동하면서 우리는 Kanton Schwyz의 자연의 경이로움인 Mythen 산 기슭까지 케이블카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Stadt Schwyz와 그 주변 지역을 좋아했으며 다시 돌아올 때 Wysses Rössli를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Very good service, stay, breakfast, location is amazing,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Very helpful staff and comfortable room. Thank you for a friendly and pleasant stay!

Well connected hotel & newly renovated rooms. Very friendly staff, exceptionally clean room, & flexible check in. Restaurant happened to be closed for breakfast and they had already ore arranged a sit down breakfast at the bakery across the street. Overall lovely service & great room!

Vastly overpriced

Gut gelegen, neu renovierte Zimmer. Sehr freundliches Personal. Auch unsere Hündin war willkommen. Sogar ein Wassernapf stand bereit. Das Frühstück ist angenehm gut bestückt. Schade, dass das Restaurant derzeit geschlossen ist. Aber die Empfehlung mit dem Restaurant Engel war gut.

Bien situé, joli mais aucun accueil. Personne à l'arrivée pourtant annoncée (revenus 2h plus tard) ni au départ. Sonnerie des cloches bien présente! Restaurant fermé et petit-déj annulé. Chambre et literie confortable.

Zeer mooi hotel met uitstekende keuken !

Hat mir nicht gefallen: Teppich erinnert an das Design von Straßenbahnsitzen: Selbst mit Blut, Urin und Kotze sähe dieser sauber aus. Lichtstimmung im Zimmer ähnelt dem Kontrollraum eines nordkoreanischen Kernkraftwerkes. Matratze quietschte beim Abkleben des stets blinkenden Rauchmelders, Kopfkissen fiel nachts mehrfach aus dem Bett. Zimmer sind hellhörig: Die Nachbarn beschwerten sich über mein Schnarchen. Bad schon nach einmaligem Duschen nass. Auf der TV-Fernbedienung fehlte die Taste sieben, aber nicht schlimm, da auch der Fernseher fehlte. Schlechtes Wetter über den gesamten Aufenthalt, es fühlte sich niemand zuständig. Hat mir gefallen: Es gab keine Ra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