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으로 말하면 표시된 서비스나 가격과 동등한 것이 제공되지 않았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마중이 있고 환영 음료도 제공되어 정중한 이미지를 가졌다. 그 후에도 방에 들어가 특별한 음료 바 서비스와 어메니티 서비스가 있음을 전해져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 이유가 방의 노천탕의 정원 부분에 태풍 대책 보강 도구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되었다. 그 시점에서 어? 라고 생각했지만 그대로 설명을 듣고, 한가지 설명이 끝난 후에 「그 보강 용구에 대한 기재는 홈페이지 등에 있었는가?」라고 확인한 결과 「기재는 하고 있지 않다」라고. 호텔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사람은 각각 여러가지 포인트로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방이나 분위기, 가격이나 온천인지, 등 그 사람에 의해서 소중히 하는 포인트는 다르다. 그렇지만 최저한, 각종 홈페이지나 여행 사이트에서 기재하고 있는 레벨의 상태는 담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격이 적당하다면 더욱. 이번에는 방의 노천탕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해 예약했기 때문에, 정말로 매우 유감스러운 결과가 되었다. 이것은 얼마나 어메니티나 음료 바가 서비스되었다고 도저히 보완하는 것이 아니었다. 또,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방에 안내된 후 그 취지를 전해진 것, 또 그 전에도 백신 증명서로 할인이 오는 등의 사전 교환을 메일로 하고 있었는데도 관계 보강 공구에 관하여 확인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이다. 만약 사전 확인되어 있으면 일부러 방 노천탕의 방에는 묵지 않았다. 우리가 젊은 여자였기 때문에, 이 정도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번 경우, 방 노천탕이 있는 1인 3만엔 정도라는 가격으로, 가고시마라는 땅 무늬에 가격을 내놓을 생각이지만, 이 정도의 서비스라면 더 좋은 호텔이나 여관 등 얼마든지 있고, 여기에 일부러 다시 방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에게도 사진을 보여주면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거절했다. 앞으로 친구에게 권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유감입니다. 덧붙여서, 방의 욕실에 대해서도, 도착한 직후에 보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큰 모기가 몇 마리도 있다, 거미의 둥지는 치고 있는 등으로 청결감은 없었던 것에도 불신감은 모 했다. 몇점, 호감이 갖게 된 것으로는 온천의 질이 좋았던 것, 종업원 분들이 시종 정중했던 것이다. 그 점만을 중시하는 분들은 가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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