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벨 호텔 삿포로 후기

쉬는동안 여행의 피로를 날릴수 있게 해주는 대욕장, 그리고맛있는 음식, 친절한 응대서비스 모든게 너무나 좋았고 좋은추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한번 방문했던적이 있습니다. 셋이서 가서 룸크기나 여러 부대시설적으로 만족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두명이라 룸크기가 다소 작은 느낌이 없지않아있었으나, 그래도 프론트친절도나 청결도 등등 한결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잘 쉬다갑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크기의 노천탕 있는 숙소가 삿포로에 없습니다

2박인데 1박씩 수건을 주더라구요. 대욕장 갈때는 수건을 숙소에 있는걸 가져가야 해서..수건이 좀 모자랐어요. 대욕장은 좀 별로였어요..^^;; 야외탕은 수영장 냄새가 났어요~ 숙소는 너무 좁고..캐리어 둘 공간도 없어서 너무 불편.. 화장실은 시설도 청결도 완전 만족했어요. 조식은 다른 호텔조식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였어요.ㅎㅎㅎ

좋은위치.넓은 룸

삿포로 도착 후 3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Li Xiaolu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 맛있어요. 방이 깨끗하고 위생적이에요 호텔 장식도 매우 현대적이고 단순합니다. 하지만 조찬실의 웨이터들은 정말 형편없어요

서비스: 매우 훌륭하고 간단하며 친절함 환경: 꽤 새롭습니다. 이전에 묵었던 비슷한 호텔 방보다 더 넓습니다. 침대 밑에 여행 가방을 넣을 수 있습니다. 시설: 로비와 객실 디자인이 좋고, 최상층에 넓은 욕실이 있습니다.

전략적 위치에 더해 ​​호텔의 아침 식사 메뉴는 꽤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며, 홋카이도 특산 수프 카레도 있어서 옆집에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유제품도 빼놓을 수 없죠!

2023년 12월에 묵는다면 3일 기준 가격이 1,440위안으로 매우 가성비 좋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새 호텔이고 객실은 작지만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다누키코지가 있고, 삿포로 JR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최상층에 온천이 있는데 실내에 1개, 실외에 1개가 있습니다 휴대전화는 반입금지입니다 남녀가 따로 목욕합니다 알몸으로 목욕합니다 세탁 후 각자의 방식으로 목욕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 그래서 부끄럽지 않습니다. 눈 오는 날 목욕하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편안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인간화 된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방은 매우 작았고 온천수는 너무 뜨거워서 몸을 담글 수 없었습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 20분 거리인데 방이 매일 청소가 안되네요...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평균적입니다.

아름다운 호텔, 깨끗한 객실, 실내 및 실외 샤워실이 있습니다. 객실은 딱 맞는 크기입니다. 호텔은 7블록을 지나면 조금 멀습니다. 몰래 아침 식사를 후회합니다. 조금 실망

위치도 좋고, 너구리산책로 방문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야외 수프가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타누키코지 7초메 근처에 위치해 있어 식사, 쇼핑, 산책이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작은 규모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