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 사진

뷰를 기대하고 예약한 것은 아니나, 공원 뷰가 있는 방으로 배정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약간 낡은 느낌은 있습니다. 프런트는 아주 친절했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체크인을 완전한 한국어로 하여 아주 편안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이 기계식이 아닌 점은 좋았지만, 주차장은 다소 협소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지하 2층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폭이 아주 좁아 보여서 지하 1층에만 주차했습니다.

ㅇ 룸타임 : 패밀리룸(70대 포함 3대 가족 여행) ㅇ 전망 : 마운틴 뷰(공원전망 아니지만 아주 만족) ㅇ 객실 컨디션 : 청소 및 정비 상태 아주 좋음 ㅇ 객실 설비 : 욕실 1개로 성인 4인 가족 이용시 조금 불편 ^ 개선 요청 : 욕실과 화장실만 분리해도 편의성 제고 ㅇ 식사 : 조식서비스 최고 만족(소박하지만 메인요리 매일 바뀜) ㅇ 위치 : 스스키노, 오도리공원 등 전차, 지하철 이용 가능 ㅇ 주차장 : 2박에 3천엔(지하 주차장 넓어 편리) ㅇ 전체 만족도 : 가족 모두 최고(욕실, 화장실만 분리하면) ㅇ 선택 이유 : 조용한 위치, 바로 옆 나카지마공원 등 고령 가족을 우선하여 선택

근처에서 대부분 하려는걸 해결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고 당연히방도 깨끗하고 좋아요. 그런데 호텔 처음 갈 때 구글 지도 보고 갔는데 구글 지도는 입구가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쪽 도착해보면 길 막혀 있어요. 입구 북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스키노 걸어서 15분걸림 눈많이올땐 비추 캐리어 질질끌고가야하기때문.. 그외 호텔시설 오래된건물느낌 직원친절 영어가능한직원있음 무료음료증정있는데 자판기에서 커피마시는 느낌

23층에서 묶었다. 침대와 화장실에서도 나카지마공원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강추한다.

가성비는 최고에요. 숙소 위치는 나카지마 코엔역 근처라 번화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으니 참고하세요

멋진 전망, 분위기 좋은 룸, 만족스런 어메니티,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팔방미인 숙소 그 자체 !!! 스스키노 시끄럽고 더러워서 꺼려지는 가족들에게 이곳이 대안일듯

스스키노나 오도리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 나카지마코엔쪽으로 숙소를 알아봤습니다. 지하철을 좀 타고 걸어야하지만 숙소 쾌적하고 공원뷰 요청했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십니다.

걷는거른 좋아한다면 나카지마 공원에서 스스키노 15분, 오도리공원 30분정도 걸립니다 직선거리라 걸을만 합니다.그리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룸은 10월 비수기여서 저렴한 가격에 비교적 넓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