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윈드 호텔 & 바 후기

위치도 스스키노까지 걸어가기 나쁘지않고,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 가능해서 문제 없었습니다. 방도 꽤 크고(일본치고) 호텔 바 로옆에 로손도있고, 근처에 이온슈퍼, 세븐일레븐 다 있어요. 지하철 역도 멀지않고, 나카지마 공원도 도보로 3분?정도면 갑니다. 🥖아침에 제공해주는 빵 1인2조각에 버터 1개씩. 방안에 오븐에 구워서 먹으면 바삭하고 맛있어요. 담백한빵이예요 보통7시~7시반 사이에 문앞에 놓여져있고, 매일 나오는 스프가 다릅니다. 5박6일 묵었는데 마지막날이 처음과 같은 스프였어요😍 그리고 방안 오븐은 다른빵 사와서 구워먹어도 됩니다. (빵만가능) 📍방엔에는 매일 드립커피와 녹차, 생수를 인원만큼 제공됩니다. 📍1층 로비에 어메니티 자유롭게 가져갈수 있는데, 폼클렌징이 좋습니다ㅋㅋ 뽀득뽀득 거품 풍성👍 📍청소부분이 조금 아쉬웠는데용.빵 부스러기가 떨어질수밖에 없긴한데 바닥청소는 안해주시는지 바닥은 지저분했어요. 머리끈같은것도 떨어져 있는걸로 봐선 바닥청소는 안해주시는거 같습니다. 화장실 변기위 손씻는 물 나오는곳도 때가 끼여 있고 좀 지저분했습니다. 사용안해서 신경 안썼습니다. 그외는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택시 요청하면 불러주세요. 영어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삿포로 역까지 택시타고 가서 거기서 치토세까지는 Jr로 이동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스스키노까지 도보로 10분정도이며 길이 쉽습니다. 👍👍👍👍👍👍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호텔시설이 깔끔하고 모던해서 좋습니다. 위치도 스스키노에서 멀지 않고 나카지마코엔역(지하철)이 가까워 삿포로 어디든지 가가 좋습니다. 호털주변에 주차장들이 많아 주차하기도 펀하고 편의점도 주변에 여러개 있어 좋습니다. 조식도 간단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옆에는 여러 편의점이 있고, 많은 레스토랑이 도보로 5~8분 거리에 있습니다. 번화한 도시 속 조용한 위치입니다. 아침 수프는 매일 바뀌므로 3일 이상 투숙하는 투숙객에게 좋습니다. 다만, 객실이 금연이었지만 중앙 냉방 시스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약간의 간접 흡연 냄새가 있었습니다. 이는 사소한 단점이었습니다.

방은 정말 좋았고, 분위기도 레트로 아메리칸 느낌이 물씬 풍겨서 정말 좋았어요. 방도 아주 깨끗했고, 토마토 치킨 수프를 곁들인 아침 빵도 맛있었어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서비스가 훌륭하고 위치도 꽤 편리했습니다. 영어/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식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객실, 편안한 침대, 간단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 나카지마 공원 역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리셉션의 왕 씨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중국어를 구사하여 삿포로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문의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로 스프 세트를 방 앞까지 가져와 주거나, 뭐니뭐니해도 방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주 좋은 분위기로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편리한 교통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나카지마 공원 지하철역에서 300m 거리에 있으며, 스스키노와 다누키코지까지 도보로 1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침밥의 스프가 맛있다. 삿포로의 밤은 너무 먹어 버리기 때문에, 딱 좋은 양입니다. 조금 방의 천장이 낮습니다만, 호텔로서의 테마가 분명히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위치, 따뜻한 환영, 넓은 객실, 영어로 대화 가능한 리셉션

건물이 매우 독특하고, 전반적인 환경과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10층에 있는 Bar에 밤 10시경에 갔습니다만, 선객은 아무도 없고, 그 후도 우리 2명만이었습니다. 어쩌면 어쩔 수 없지만, 매우 침착하고 보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북유럽풍의 구조가 되어 있어 그대로 옥상 테라스에도 나올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옥상 테라스에는 공식 사진에도 있는 대로, 모닥불이 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환영 음료를 서비스로 주고 함께 가신 분은 매우 기뻤다. 잠옷도 무료 렌탈, 객실 내 어메니티는 치약, 칫솔, 수건, 커피 외 티, 오븐, 주전자, 물 2개(모두 무료)로, 그 외 필요한 것은 1층의 로비에서 가져가면 좋다(빗 , 면, 면봉, 머리 끈, 면도칼) 겨울에 오면 로맨스를 죽일 것 같은 캠프 컨셉입니다. 에어컨을 가장 낮은 단계로 조금 추운 아침 식사는 문 앞에 배달됩니다 (+ 빵, 주스 등) 편하게 방에서 먹을 수 있었고, 전망은 맞은 편의 호텔 뷰러에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의 빵&스프 모두 맛있고,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만, 하나만. 화장실 수건에 머리카락이 얽혀 있었는데 그게 유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