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비치스테이제주 후기

한건물안에 2개의 호텔이 있는데, 함덕비치스테이호텔이 옆호텔에 비해, 룸관리와 접객서비스가 월등히 좋아요. 룸이 없어서 이호텔 저호텔로 하루하루 옮겨다니며 묵었어요. 수건,침구,욕실청소등 객실정비가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리셉션데스크에 연세드신분도 젊은 남성 호텔리어도 정석의 접객을 해주십니다. 바다뷰도 좋고, 가격대비 정말 좋은 호텔이예요.

침대 너무 편했고 카운터 친절하십니다 커피 무료 쿠폰으로 커피도 마시고 조식이 생각보다 정말 괜찮네요! 바다가 바로 앞이고 근처에 편의점도 가깝고 굿

위치는 함덕바다 바로 앞으로 너무 좋아요 시설은 좋지 않으나 침구와 욕실은 깨끗합니다 잠자고 근처 구경하긴 좋아요 추천합니다

항덕바닷가 입구에 똭~~~^^ 주차장이 조금 협소한거 말고는 모두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좋고, 참,치약이 없음요^^ 하프오션룸도 전망이 굿~~ 조식은 더더 긋굿~~~ 다시오면 꼭 여기로~^^

직원도 완전 친절하고 호텔도 완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너무 좋았어요 제가 제주도 가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네요 호텔 앞이 탁 트인 바다가 앞이라 더더욱 좋았어요 호텔에서 커피한잔 사서 바닷가 거닐기도 좋고 짱 햄달달한 여행이였아요

컨디션 깔끔하고 바로 앞 해변이라 산책하기 좋아요 출장 차 가던 호텔이 만원이라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다음부터ㅜ이곳으로 올 것 같습니다

하프 오션뷰에서 2박 하였는데 룸 내부 구조는 길쭉하니 특이한 구조(중앙에 침대가 있고 입구쪽에 화장실 발코니 쪽으로 욕실에 욕조만 있는 구조) 처음 사용 할때는 불편한 감이 있었으나 차츰 적응이 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발코니 밖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 입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 파도 소리 들이며 잠을 청하니 너무 좋았구요. 아침 조식도 유료로 이용 하였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어요.^^

처음 계획에는 없었던 함덕을 갔다가 완전히 반해서 비행기도 변경하고, 급하게 호텔 예약했는데 함덕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 좋았어요. 가격대도 저렴하니 싸게 잘 이용했어요. 다만 샤워부스가 없고 욕조만 있었는데, 네모난 욕조가 아니라 타원형이라 머리를 감기도 불편하고 씻는 공간이 좁았습니다. 가성비 호텔로는 추천해요.

이번 제주도 가족여행 숙소 함덕비치스테이 호텔은 깨끗하고 호텔 조식도 맛있게 먹었고 지하 주차장도 편해서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제주공항에 악천후로 모든 비행기가 결항되어서 갑자기 구한 호텔인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창문도 새것이라 그런지 최고층인 8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춥지 않았습니다. 밖은 눈이 오고 태풍같은 바람이 불었는데도 말입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오면 이곳에 묵을 것입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퇴실하면서 호텔 바로 뒤에있는 존맛 식당에서 문어요리를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참, 발코니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사진은 숙소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에요! 하프오션뷰이지만 창문도 커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그리고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이랑 욕조가 따로 있어서 불편해요

그냥 하루지내기는 괜찮네요. 다음에도 이용할것같습니다 오션뷰는 아니지맛 함덕해수욕장 바로앞이고 호텔 근처에 식당도 많이 있었어 편리네요

세명이서까지 트윈더블룸은 가성비 + 맛있는 조식 + 위치 다 괜찮습니다. 둘이라면 바다뷰가 보이는곳도 좋겠어요. 저렴하고 알찬 제주여행이었어요. 호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은 넓지않지만 그래도 있을거 다있고 괜찮아요. 시티뷰는 기대하시지않는게 좋겠어요. 저희가 받은 방은 앞에 폐건물이라 좀 그렇지만ㅠㅠ 커튼치고 살앗어요.

3일 묵었어요. 오션뷰 욕심이있었는데 하프오션뷰 결제해서 전망 별로일까봐 걱정했는데, 아쉽지 않게 정말좋았어요! 그리고 수압과 온수가 좋다는 건 덤입니다아^^ 뚜벅이 여행이었는데 숙소도 쾌적하고 혼자서 힐링하고 갑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