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텔 프리미엄 삿포로 스스키노 후기

위치, 객실의 크기, 서비스 모든 것이 뛰어났습니다. 방에서 안씻은 남성분의 냄새가 나긴 했는데🤯 탈취제를 뿌리니 냄새가 사라졌어요. 아마 제가 창문이 안열리는 객실을 사용해서 그랬었나봐요. 층마다 음료자판기, 세탁기, 제빙기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조식은 우유푸딩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 밥, 수프카레, 해산물 등 종류가 많아서 다양하게 먹었어요. 잘 쉬고 가요.

여기 호텔 리뷰가 별로 없어서 꼭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치는 타누키코지상점가 시작점 아래에 있지만 꽤 가깝고 소세이카와 거리와 강 옆에 있습니다. 강이라곤 하지만 작고 좁아요. 길건너 로손 편의점이 있고 호소이스스키노 역 쪽으로 건너면 세븐일레븐도 있습니다. 번화가에서 아주 살짝 떨어져있지만 큰 도로에 있고 여기저기 다니기에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타누키코지 상점가도 다니고 스프카레나 맛집 다니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지하철이 바로 코앞이고 도호선 하나라 삿포로역으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노면전차를 타기위해 스스키노역으로 걸어가는것도 멀지않고요. 블록하나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스탠다드 더블금연룸에서 3박 묵었습니다. 고층과 시내뷰를 볼 수 있는 방을 원했는데 고층으로 배정해줬구요. (13층이 마지막층인듯 합니다) 창은 열리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실내 컨디션은 꽤 깨끗합니다. 클린컨디션은 개인차이라 스스로에게 맡기죠. 캐리어하나 딱 눕힐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열어놓으면 침대를 넘어다녀야합니다. 혹시나 돼지코를 깜빡하고 왔다! 해도 괜찮습니다. 침대에 usb-c타입 충전가능합니다. 방 온도는 따뜻한편이고 전 오히려 낮추고 잤습니다. 샤워실은 화장실과 함께 있으며 욕조도 있습니다. 커텐으로 나눠져있고 세안용품도 있습니다. 다만, 샤워타올이 없으니 그건 따로 구매하셔야합니다. 어메니티는 카운터옆에 있습니다. 객실청소는 3박에 한번이 기본이나 요청시 매일도 가능하고 수건은 매일 문에 걸어둡니다.(오전 10시같음)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시다고 들었으나 제가 이용할땐 없었어요. 그렇다고 소통이 안되는건 아니고 여권보여주면 금방 확인됩니다. 아! 숙박수수료 따로 낸거 없었습니다. 여기서 예약시 지불되는 모양이었습니다! 기억나는대로 썼는데 도움이 되셨나모르겠네요. 창가뷰 하나 올립니다.

스스키노 역 주변이라 위치 깡패임. 삿포로 역 까지도 산책하며 걸어가기 좋았음. 공항리무진, 갓파라이너 버스 타는곳등 다 가까움! 리셉션에 한국 남성 직원 둘 이상? 근무하는듯 추천

위치도 정말 좋았고, 가격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스스키노랑 가까우나 삿포로는 20분 걸어야 한다 물은 없고, 포트에 끓여 마셨음 혼자 자기에 큰 침대도 좋았고, 욕조도 있고 어매니티도 있다! (* 욕실+화장실 붙어있음) 우선 수건은 아침에 문고리에 걸어주신다. 드라이기가 어디있나 좀 헤맸는데 책상 밑 냉장고 옆 서랍에 있으니 저처럼 헤매지 말고 책상 밑 서랍 확인해보시기!! 캐리어도 펼칠 수 있었음 (1인 사용)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냥 모두 만족이에요. 주변 핫 스팟 모두 가까이에 있고 조식 너무 훌륭해요. 특히 신선한 연어와 관자가 매일 나오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인지 모르겠는데 한국어 하실줄 아니까 편리했고 타월도 매일 지급해주셨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텔 깔끔하고 저렴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스스키노역 오도리역 너무 가깝고 온갖 맛집들과도 무척 가깝습니다 그리고 저는 1307호에 묵었는데 TV타워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었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이용하는 게 정말 편했어요! 다음에도 삿포로에 방문하면 또 가고 싶어용~

위치도 좋아서 예약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한국인 호텔리어 남자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삿포로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삿포로 스스키노 가성비 호텔로 강추드려요! 평일 트윈룸 침대붙히니 객실도 침대도 넓고 아늑했습니다! 주말에 급하게 추가 숙박하였는데.. 주변 호텔 시세가 전부다 20~ 이상이어서요 19~때 가격으로 더블룸 잡았었는데.. 이왕이면 트윈룸으로 가세요 더블룸 역시 좁군요 그리고 한국인 호텔리어분도 계셔서 룸체인지 소통에도 좋았습니다! 아 조식은.. 한번만 이용하시면 충분하실듯해요ㅎ

위치가 생각보다 지하철 역에서 멀어 숙소를 도착하는데 힘들었어요. 직원이 좋은 방이라면 내준 호텔방은 청결하곤 거리가 있었고 특히 환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창문이 열리지 않는 불투명 창이라 밖을 내다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 중 worst 장소. 다시 올 생각 전혀 없습니다.

스스키노역. 타누키코지. 오도리 공원의 인프라를 걸어서 누리고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쾌적한 주변 환경의 비즈니스 호텔!

비에이투어 아침 집합이 스스키노역 근처라 숙소를 찾아보던 중, 스마일호텔로 결정했습니다. 역에서 5~10분 정도 걸어가면 호텔을 찾을 수 있어서 교통이 편리했고 번화가쪽이 아닌 블럭이라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깔끔한 시설, 친절하셨던 직원분, 근처에 로손 & 건너편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청사항에 탁 트인 전망으로 요청드렸는데 알맞게 방을 배정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

침대 크고 혼자 이용하기 좋네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공항리무진버스 5분 거리입니다.

위치좋고 주말 가성비 있게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게 잘 구비되어 있어요 방에 물이 없으니 따로 구비해가세요

프론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셨고 한국인직원분도 계셔서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