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너무 추웠다. 방은 싸늘해서 히터를돌려도 밤에 춥게자야했다. 무엇보다 좋지않은것은 방배정...
뷰를 보려고 그랜드 디럭스룸 선택했고 메일도 사전에써서 트윈베드에 뷰좋은방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도착해서보니 로비가5층이었고 2층으로 방이배정되었다. 그방이 테라스가크다는이유! 큰 테라스가 필요도없었고 ,, 테라스에 그흔한 의자하나없고, 청소도 깔큼하지않고 뷰도정말 안좋았다 . 높은층 방을보여달라니 , 트윈베드가없단다. 왜 그런것이냐고 물으니 높은층은 커플들이 선호해서 커플들위주로 배정된단식! 그럼 가족들은? 중요한점은 옆에 빈방도 너무 많았는데 제일 안좋은 방구석으로 몰아넣었다. 왜냐하면 테라스가 넓어서 배정해준다던방이 테라스에 계단이설치됨., 앞이 보이지도 않았다. 베트남위주로 좋은방배정해주는건지 ,, 알수없다. 결론은 위치만 좀 좋을뿐 룸 컨디션도 그냥 모텔수준이다. 다시갈 이유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