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제공하는 싼야 호텔

중국 첫여행을 풀만리조트에서 숙박했습니다 4박5일 아이와 함께 수영하기 좋은 리조트였으며 키즈카페가 크게있어서 아이와 시간을보내기정말 좋았습니다 호텔도 항상청결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중식 양식 괜찮았고 디저트 빵들이 참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매니저와 위챗으로 대화가 가능해서 정말편하고 요청사항이 빨리해결되었습니다 호텔매니저 Sara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날 늦은체크아웃때 배고플까봐 과일과 디저트 정말맛있게먹고 공항으로갈수있었습니다 하이난에 또오게되면 풀만리조트에 다시 오겠습니다

위치 : 하이탕 해변, 면세점이 가깝고 먹을거리가 많은 아레나몰이 가까워요 룸 : 가든 뷰 트윈룸으로 했는데 처음 배정받은 방은 페인트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교체했습니다. 넓고 깨끗한 편이었어요. 수영장 : 수영장이 근처 다른 호텔에 비해 다양한 편. 아이들이 놀기 좋아보였어요. 해변 : 호텔과 붙어있고 전용 썬베드도 있는데 하이탕해변은 바다에 들어가서 노는건 금지에요 조식 : 꽤 풍성하고 먹을만했습니다!

호텔의 공용 공간은 매우 아름답고 정원 스타일의 호텔로 Yalong Bay 호텔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없고, 하우스키퍼도 없고, 제공되는 치과 장비도 200위안짜리 게스트하우스 수준이다. 방은 오래되고 단순하지만 꽤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바다 옆 온수 수영장도 좋고, 전망도 좋고, 수영 분위기도 좋고, 아침 식사도 매우 보통입니다.

바다 전체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하는 것은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전망이 훌륭합니다~발코니에서 바다가 정말 보입니다~요리집사님의 서비스는 매우 사려 깊고 배려심이 깊으며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챙겨드립니다! 이번에는 친구랑 아기랑 여행을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즐거웠고,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에도 아주 적합했습니다. 아, 그리고 픽업도 있었어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바로 보내주셨어요. 특히 수영장이 정말 많아요! 사진은 훌륭합니다! 호텔도 액티비티가 많아요~ 할로윈 뷔페도 먹고 쇼도 봤어요~ 다음에는 힐튼을 선택하겠습니다!

여긴 완전히 애기들, 어린이들 데리고 놀러가는 놀이공원 리조트네요. 평점과 리뷰가 높아 예약했는데 우리처럼 조용히 쉬려고 간 사람들한테는 지옥이었습니다. 여름 성수기 사람 바글바글한 해수욕장 간 느낌. 애기들 데리고 놀러오면 애들이 좋아하겠어요. 애기들 목욕 가운과 슬리퍼도 따로 있고 애기들 놀이동산처럼 이것저것 애들 놀이용 액티비티도 많고 아이들용 공연과 이벤트도 많네요. 근데 전체적으로 너무 시끄럽고 애들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조식은 식당이 2개인데 웨스턴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하이난식 레스토랑과 메뉴는 별 차이 없고, 너무 정신없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음식 가짓수만 많고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먹을 게 없더군요. 대동해 인터콘티넨탈 있다가 왔는데 너무 음식이 비교됐어요. 딱 2가지 좋은 건 바닷가 해변과 모래사장이 가슴 탁 트이게 멋있다는 것과, 백화곡 쇼핑몰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라서 밥 먹고 과일 사다먹기 편하다는 거. 결혼기념일 침대위, 욕조 장식은 고마웠어요

객실이 엄청 넓고 해변과 가꺄워서 좋습니다 대동해 끝자락에 있어서 조용히 묵기 좋습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직원 Bill의 서비스가 놀랍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신경써주었고 레이트 체크아웃도 먼저 물어서 진행해주었습니다. 밤늦게 와인을 주문할려고 했는데 하우스와인 1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나는 1 Hotel . Atlantis에도 있었지만 싼야 모든 호텔 중에서도 손에 꼽는 서비스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Bill 그의 앞날에도 축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이번에는 만다린에 묵은 후 리츠칼튼🌰에 2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우스키퍼 미아가 체크인 전날 전화해서 체크인 요건이 있는지, 대략 도착 시간이 언제인지 확인했어요~ 첫날 밤은 리타오 파빌리온에 머물렀습니다. 리타오와 리치의 차이점은 문 앞에 작은 온천 풀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로비 입구에 작은 사자 환영 목걸이를 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3125호실은 바다가 보입니다. 밤에는 잔디밭에서 열리는 별이 빛나는 하늘 요가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이들의 테이블에서 해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고 팝콘을 받았습니다. 2️⃣ 소피아 레스토랑에 포함된 세트 메뉴는 정말 맛있어요. 바다 낚시를 한 후 너무 배고팠거든요. 식사 전 빵이 엄청 맛있었어요😋, 양고기 갈비🐏와 생선 스테이플 플래터, 해산물 수프와 호박 수프, 스파게티 볼로네즈, 그리고 샐러드🥗와 무스 케이크 & 아이스크림🍨 3️⃣둘째날 아침밥 먹으러 가는 길에 태극권 액티비티를 봤어요~ 시안팡에서 아침밥을 먹었어요. 소고기 국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에서 국수 두 그릇을 먹을 수 있는 건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빵 종류가 많았고 파파야 푸딩이 맛있었어요🍮 4️⃣ 저는 전날 미아랑 11시에 패들보드 예약했어요. 오래 패들링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요 ㅎㅎㅎ. 옆에 계신 스탭분도 안내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5️⃣ 코코넛 따기 활동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날씨 때문에 코코넛이 아직 익지 않았다고 해서 아쉽네요! ! 6️⃣리츠는 뮬란 트래블 포토그래피와 협력하였고, 정제된 사진은 1장당 80달러, 원본 사진은 1장당 40달러로 책정하였으며, 무료로 제공된 5장의 사진은 제외하였습니다. 만다린에서도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저는 1장의 사진만 받았습니다. 7️⃣ 하루 5끼 식사를 제공하는 화하이 파빌리온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했는데, 달콤한 애프터눈 티가 짭짤한 애프터눈 티보다 훨씬 맛있어요! 홍차와 녹차는 둘 다 맛있고 꽃향이 납니다. 방이 4층으로 옮겨졌고, 방번호는 3428입니다. 원래는 나무 난간이 있는 홀수 발코니를 원했는데, 방이 없었어요. 그래서 하우스키퍼 미아가 짝수 층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어요. 수락했고, 약간의 이익이 생긴 것 같았어요. 하하하

싼야 만의 객실은 아주 새롭습니다. 아침과 저녁 뷔페는 매우 풍부합니다. 러시아인들은 많이 먹습니다. 특히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호텔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집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린이용 의자, 세면도구, 목욕가운이 제공됩니다. 객실에는 일정한 온도의 에어컨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싼야의 일부 호텔은 에어컨만 있고 난방 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 점은 매우 좋습니다. 또한, 호텔의 온수 어린이 수영장은 3월에도 계속 운영됩니다. 가장 좋은 점은 호텔에서 수영장과 해변 타월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사려 깊죠. 특히 프런트 데스크의 Jane Ren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했고 무료로 객실 유형을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하우스키퍼 Ivy는 아이들에게 더욱 세심하고 배려심이 많습니다. 메리어트는 가족의 숙박을 매우 배려하며, 상황에 따라 무료로 늦은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야롱만에 있는 호텔은 정말 가격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서 밖을 내다보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섬 스타일이 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키가 크고 곧은 코코넛 나무가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립니다. 하얗고 고운 해변 옆에는 맑고 푸른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결치는 물은 멀리 있는 바다와 하늘과 대조를 이루며 아름다운 그림과 같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었으며, 모든 것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객실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았지만, 창문을 열자 반짝이는 파도와 푸른 나무들에 둘러싸인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가 보이는데, 독특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야외 공간 전체가 깨끗했고, 산책로에는 이물질이 하나도 없었고, 공공 시설도 깨끗이 닦여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호텔이 위생 유지에 얼마나 헌신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객실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매우 합리적이며, 공간 활용이 적절하고,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레이아웃이 똑똑하여 사람들이 특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의 여행도 매우 편리하며, 호텔의 입지 조건이 뛰어나고 주변 교통도 편리합니다. M층에는 테이크어웨이 캐비닛이 있어, 테이크아웃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조식은 풍부하고 다양하며, 중국과 서양의 다양한 별미, 신선한 과일, 향기로운 빵, 갓 만든 따뜻한 음식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의 음식이 식욕을 돋우어 줄 것입니다. 게다가, 호텔은 해변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의 부두와 산호초는 훌륭한 사진 촬영 장소입니다. 어떤 사진을 찍든 훌륭하게 나올 것이고, 아름다운 사진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전체 과정 동안 제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가사도우미 줄리아 샤오 우가 제공한 서비스였습니다! 근처의 재미있는 명소에 대해 물었든, 일상에 필요한 추가 물품이 필요하든, 샤오 우는 신속하게 응답하고, 모든 요청을 들어주고, 인내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대하며, 모든 작은 세부 사항을 돌봐주어서 여행에 많은 따뜻함과 편리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이번 숙박은 정말 완벽했고, 꼭 추천하고 싶어요!

호텔 패키지는 14끼가 포함되어 있어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요리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뷔페 스타일로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면 외식도 가능합니다.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바다 옆에 있지 않지만 엘리베이터에서 해안선을 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크고 깨끗하며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습니다. 내년에도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