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싼야 하이탕구 호텔 최저가 검색

5박 4일 투숙했습니다. 룸서비스는 괜찮았고요. 처음에는 방 위치가 좀 아쉬웠는데, 나중에 버틀러 Hana와 소통 후 다음 날 바다에 더 가까운 동급 객실로 바꿔주셨습니다. 체크아웃 절차도 매우 편리했어요. 체크아웃 할 때쯤 되니, 버틀러 Hana가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직접 룸 키를 받아가서 저희는 바로 갈 수 있었어요. 정말 편했고,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C쇼는 볼거리는 괜찮았지만 스토리는 평범했어요. 벨루가와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워터파크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직원에게 우선 입장권을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래프팅 체험은 정말 좋았는데, 처음에 튜브를 찾는 게 좀 힘들었어요. 이번 해변 휴가에서 아쉬웠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치카, 제트스키, 사진 찍어주는 사람, 게 잡이 체험 권유 등 호객 행위가 너무 많았습니다. 게다가 비치카가 계속 왔다 갔다 해서 해변이 시끄러웠고, 수시로 휘발유 냄새까지 났어요! 원래는 휴식을 취하러 온 건데, 해변에 나가자마자 여러 질문 공세에 시달리고, 비치카 서너 대가 계속 돌아다니는 점은 문제였습니다. 이런 점은 야롱완(Yalong Bay)처럼 규정화되어 있지 않고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싼야 면세점과 도보3분 정도로 가까워서 쇼핑을 가기에 편리하고, 면세점 옆쪽으로 다리를 건너면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가게들이 있어요. (호텔에서 면세점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 호텔 수영장은 카약과 튜브, 자전거가 한시간씩 무료 대여가 되구요. 일찍 도착해 당황했는데 얼리체크인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고~. 체크인 할때 직원 Damon씨께서 웨이신 친구를 맺자고 하셨는데 궁금한것들 그때그때 알려주시고 도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 다양하고, 석식 해변 바베큐도 좋았는데 조큼 비싸서. 둘째날은 면세점 옆 다리건너 상가 버거킹 이용했어요. 전반적으로 휴양하기 좋고, 고급지고, 친절하고, 안정된 느낌이였어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심 다시 가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방은 매우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참고로 클럽 라운지가 있는 6층(제가 예약한 디럭스 오션뷰 포함) 이하 객실은 오션뷰가 다소 평범합니다. 클럽 라운지가 위치한 10층은 뷰가 정말 좋았고, 11층 이상은 훨씬 더 쾌적할 것 같습니다. 어린이 액티비티는 좀 부족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방문한 다른 호텔들도 프로그램이 대부분 단순해서 크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위생: 특별한 문제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환경: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공용 공간 디자인이 너무 복잡하고 여러 요소들이 뒤섞여 오르막 내리막이 많았습니다. 야롱만에 있는 호텔들처럼 넓은 잔디밭이나 큰 수영장이 해변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아마 해변과 살짝 거리가 있는 탓인 것 같습니다 (아주 멀지는 않지만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점은 좋았습니다). 수영장 디자인도 평범했고, 오션뷰가 좋은 수영장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생수가 제공되지 않고 종이컵에 물을 받아 마셔야 한다는 점은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해변가 잔디밭과 그네, 해먹 등은 잘 조성되어 있어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체크인 시 짐은 프런트까지만 가져다주었고, 클럽 라운지 투숙객인지 먼저 묻는 직원도 없어서 제가 직접 문의한 후에야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틀러 서비스는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요청 사항(레이트 체크아웃, 코코넛 증정 등)은 모두 잘 처리해 주었지만, 왠지 모르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클럽 라운지에서 쉴 수 있었던 점은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이미 체크아웃한 것을 알면서도 먼저 애프터눈 티를 이용하라고 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니바: 이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유료인 것 같았고, 음료 캔 3개 정도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클럽 라운지 혜택: 전반적인 수준은 평범했습니다. 특히 애프터눈 티는 간단한 다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식사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면 일반 식사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2세 이하 어린이 엑스트라 베드: 이건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가족 여행객에게 정말 편리했습니다.

처음엔 후기를 보고 쉐라톤이 별로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시도해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태풍이 지나간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모든 부대시설이 개방되어 있었어요. 제가 하루만 묵어서 그런지, 워낙 넓어서 다 둘러보진 못했네요. 아이들은 수영장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하는 것 같았어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하기는 힘들었지만, 수영장 대기 공간에 선베드와 그늘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번에 오면 다른 구역들도 둘러보고 싶네요. 아쉬운 점은 객실이 엘리베이터에서 너무 멀었고, 조식당도 로비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거예요. 호텔 규모가 정말 엄청나요! Doris님께서 영수증 발급을 친절하게 도와주신 점도 아주 감사했습니다.

하이난은 두 번째 여행 입니다. 첫 번째 여행은 하이난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고 불려지는 호텔에서 묵었는데요. 저는 두 번째인 이 호텔이 훨씬 더 편하고 즐겁게 여행 한 것 같아요. 특히 제가중국어와 영어를 잘 못해서 WeChat을 통해서 호텔 내 객실담당자인 Minnie일하는 분과 소통을 할 수 있었는데, 즉각적인 피드백과 즐길 수 있는 호텔에 엔터테이먼트를 알려 주시고 항상 안부를 물어 주셔서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하이난으로 간다면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애들이 놀기에 좋았고 바로 바다로 갈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고,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어린이 수영장도 있었고요. 하지만 해변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공용 해변 환경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대기 시간이 꽤 길었는데,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는 아이들을 위한 과학 공연이 있었고, 저녁에는 야간 활동도 있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습니다.

상그릴라는 하이탕 베이에서 가족이 머물기에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저는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객실 시설과 환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해피 아워는 저녁 식사로 드실 수 있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호텔 액티비티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상그릴라 호텔, 싼야의 여행 사진 서비스는 완벽해요! 선 선생님은 사진 촬영 기술이 뛰어나고 저처럼 수줍은 사람도 인내심 있게 지도해 주십니다. 사진 선택자 쉬쉬 씨는 꼼꼼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냈습니다. 다음에는 이걸 선택할게요!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쉬기 너무 좋았어요!! 방도 넓고 어디를 가든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지 않지만 정갈하고 먹을만 했어요!! 특히 체크인할때 호텔리어 Alfred와 위챗 등록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외국인이라 궁금한것도 많고 잘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친절히 도와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내에 스파도 이용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마사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세요!! 다음에 또 하이난에 온다면 메리어트에 다시 묵고 싶고, Alfred와도 다시 만나고 싶어요 :) Thank you Alfred! :)

에디션 호텔 경험: 디테일이 진짜같아요, 가족여행에 완벽한 선택이에요 저는 최근 가족과 함께 에디션 호텔에 머물렀는데, 도착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순간이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집사 이안, 룸서비스 팀, 컨시어지, 어린이 활동 센터 및 기타 부서 직원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전문성과 따뜻함을 바탕으로 이 여행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안 씨는 우리가 그곳에 머무르는 동안 위챗을 추가했습니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었고, 다양한 일일 알림을 주었으며, 심지어 아이들에게 모래 파기 도구도 제공했습니다. 룸서비스: 조용한 보호, 곳곳에 있는 놀라움, 하루에 여러 번 청소, 언제든 가능한 청소, 그리고 감동을 주는 손으로 쓴 메모. 아이의 손이 택시 문에 긁혔을 때, 모든 직원이 나와서 그를 걱정하며 얼음을 가져다주고, 디저트를 준비해 주는 등 항상 돌봐주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한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갈등을 빚었을 때, 공원 직원들이 즉시 와서 그를 위로해 주고, 그에게 테디베어를 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에디션 호텔 버스를 타고 아틀란티스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운전기사는 여행 내내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고, 아틀란티스 호텔 직원에게 연락하여 짐을 찾아가도록 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호텔을 떠날 때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론: 기대를 뛰어넘는 것은 결코 시설이 아니라 사람이다 에디션 호텔은 5성급 호텔의 핵심은 호사스러운 장식이 아니라 모든 손님을 가족처럼 대하는 진심이라는 것을 실천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이안과 모든 직원은 ”눈에 보이는 열정”과 ”보이지 않는 보살핌”을 통해 우리 가족 전체가 ”돌봄을 받는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모든 가족 여행 버킷리스트에 꼭 포함해야 할 항목입니다. 추천 이유: ✅ 부모-자녀 서비스는 포괄적이며 유아에서 학령기 아동까지 잘 보살펴질 수 있습니다. ✅ 개인화된 서비스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훨씬 뛰어넘으며, 모든 요구 사항에 ”진지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세부 사항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은 면봉의 위치조차도 품질에 대한 추구를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애디슨. 다시 만날 때 새로운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침과 저녁 식사가 실망스러웠다는 것입니다. 먼저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체크인 전날, 직원이 전화해서 대략적인 시간을 확인하고 호텔까지 더 편리하게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가정부 헬렌도 사전에 위챗을 추가하여 관련 사항을 알려주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첫날과 그 다음 3일의 객실 유형이 달랐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직접 같은 유형의 객실로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항상 생수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해변에서는 항상 물놀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건, 목욕가운 및 기타 용품은 언제든지 요청하면 제공해 주므로 마른 수건이 없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7성급 호텔의 디자인은 매우 현대적입니다. 객실은 88제곱미터로 정말 넓고,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하이탕만에서는 이렇게 높은 층에 위치한 호텔은 거의 없을 겁니다. 문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요. 나는 첫날에 일어나 발코니에 앉아 일출을 구경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욕실의 변기는 스마트 변기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변기 링이 너무 커서 내가 가져온 일회용 변기 커버를 쓸 수 없다는 것이다. 호텔에는 수영장이 많이 있지만, 모든 수영장을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아기와 함께 가족 수영장에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묵었던 호텔 중에서는 정말 가장 만족스러운 어린이 수영장이었습니다. 수심이 80~90cm 정도였고, 아기가 수영링 없이도 잘 헤엄칠 수 있었습니다. 수영하기에 물이 너무 깊거나 너무 얕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큰 추천이었습니다. 호텔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공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잔디밭에서 하는 활동이에요. 외국인들은 모닥불 파티를 열고, 함께 춤을 추고 휴식을 취합니다. 매우 행복해요. 무료 과일차도 제공됩니다.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침 식사입니다. 저녁 식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7성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적인 5성과 비교도 안 됩니다. 맹그로브의 식사는 제가 산야에서 묵었던 모든 호텔 중에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다음에 산야에 올 때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을 유일한 이유입니다. 매일 4~5가지 종류의 과일을 섭취하는데, 보통처럼 달고 딱딱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불평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이난 국수는 아침 식사 레스토랑 전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수입니다. 맛있어서가 아니라,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조식이 평가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3~4점 정도만 주었어야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