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 트리 리조트 월드 싼야 베이 킹 팜 타워

방음이 약한 듯 했지만 가성비 호텔로 좋았어요 ^^ 공항에서 숙소까지 픽업 신청 없이 그냥 탈 수 있다해서 한시간 가량 기다렸는데 결국 버스, 직원은 보이지 않아 디디 타고 왔어요. 전화를 걸어 “한국인입니다.(중국어) ”, “영어 가능하세요?(영어)”로 물으니 돌아온 대답은 No 였다.. 막상 체크인하려고 카운터 가니 영어를 사용하는 직원이 두분이나 계셨당 ,,,ㅎㅎ 시기 상 가을 날씨라 물놀이는 추울 것 같아 하지 않았고 싼야 날씨 상 해 쨍쨍한 여름일 때 가족들과 친구들과 오면 매우 좋을 듯 해요 ㅎㅎㅎ 잘 쉬다 갑니당 ~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 너무 좋았어요 . 아마존 워터파크도 수영장도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고 , 식당들도 많았고 , 조식메뉴는 좀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모두 만족합니다!! 가족, 커플 강추합니다!! 시내안나가도 작지만 있을거다있고 굉장히 편리하게 보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비행기 도착 시간이 새벽 인걸 감안하면 최고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시설 내 대형 워팍도 잇고 가성비 여행에 최고에요.

24.7.7~7.9 맹그로브 킹팜 패밀리스위트 어른 2명 11살 1명 다녀왔습니다. 조식3인 포함 워터파크 2인 포함 (어린이1명 65위안 워터파크 입구매표소에서 결제 다음날은 58위안 받음 주말평일 다른가봐요) 웰컴프루트는 방으로 가져다주셨고 코코넛우유 젤리주스는 킹팜 로비 커피숍에서 먹었습니다. 방 깨끗하고 물도 잘나오며 수압도 좋았어요.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야시장 한식당 다 택시타고 10분이내 거리라 가족끼리 오면 추천해요. 와이파이 잘터지니 vpn 깔고오세요. 그래야 구글 유투브 됩니다. 로밍5기가를 2일만에 썼거든요. 방 키로 조식먹으러 가면 직원 단말기에서 자동 체크됩니다. 조식 가짓수많으나 뭔지 잘 몰라서 제대로 못먹었는데 신라면이 신의한수.. (향신료 심하지 않으나 아이들은 볶음김치나 김 가져가세요) 리조트안에 편의점 kfc 스벅 있는게 너무편합니다. 전날 면세점 버스예약하고 (하루4회) 레이트 체크아웃2시 해주셨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냉장고 안시원하면 로비가서 이야기하시면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다음에 와도 맹그로브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픽업해주는 버스가있어 편해요. 호텔규모가 엄청나며, 객실도 무지크고 가성비 좋아요.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입실할수있게 해주어서 감사했어요. 규모에비해 냉장고가 너무 작았는데, 한대는 고장. 나머지한대도 별로 시원하지는 않았어요. 밤11시에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서 직원이와서 한참 수리하다갔는데, 에어컨 배관에서 누수였나봐요. 방을 바꿔줄수있다고했는데, 다음날 퇴실이라 귀찮아서 그냥 사용했어요. 체크아웃할때보니 한국어하는 여직원 있더라고요. 2박 머물렀고, 2박은 해변쪽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