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 네 개를 예약했습니다. 예약금을 지불한 지 10분 만에 가족이 아파서 씨트립에 전화해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씨트립 측에서는 환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예정대로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도착 후, 8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갔기 때문에 1층에 있는 개인 마사지 풀이 있는 온천 풀을 예약했습니다. 도착 후, 호텔 측에서는 저희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저희가 예약한 스위트룸이 매진되었다고 협박했습니다. 남편을 데리고 반지하 방 몇 개를 예약했는데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게다가 할인까지 해준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거지가 아닙니다. 호텔에서 원하는 객실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예약을 취소하라고 하셨어야죠.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와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호텔 측에서 할인을 해 줘야 하는 건가요? 제가 강하게 반대했는데도 호텔 매니저는 바다가 보이는 더블 스위트룸을 줬습니다. 저희는 전혀 원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작은 바다 전망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이 때문에 8개월 된 아기가 수영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 수영 튜브까지 가져갔어요! 그렇게 어린아이가 더러운 호텔 공용 수영장에 수영하게 둘 순 없잖아요! 게다가 청소 직원들이 다음 날 방을 청소해 줬어요. 첫 번째 방을 청소한 후 팁을 안 줘서 두 번째 방은 청소 안 해 줬어요. 청소하러 오기 전까지 오랫동안 재촉했어요! 방 네 개를 예약했는데, 그중 하나는 결국 청소가 안 됐어요. 너무 귀찮아서 신경도 안 쓰겠어요. 어쨌든 앞으로는 추천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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