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런트 서비스가 정말 형편없습니다. 체크인이든, 체크아웃 시 의사소통이든, 체크아웃이든 이 이비스가 왜 이렇게 형편없는지 의외네요.
1. 먼저 13시쯤 체크인을 하기 위해 호텔에 도착했는데, 프론트에서 3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칠레까지 비행기로 24시간 넘게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찍 체크인했는데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가오가 그 당시에는 아무도 체크아웃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바로 체크인 가능하다고 하시고 왜 프론트에서 하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예약서에 체크인은 3시라고 하더군요. 당시 제 경험으로는 이 호텔의 프론트 데스크는 손님을 배려하기보다는 차라리 방을 비워 두는 편이 나았습니다.
2. 체크인 시 추가로 19%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예약시에는 요금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정부 규정에 따라 부과해야 한다고만 했기 때문에 추가로 19%의 세금이 추가되었습니다. 미국 달러와 칠레 페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처음에 카드를 미국 달러로 긁었을 때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칠레 페소를 훔쳤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예약 플랫폼에 문의했고 외국인이 여권과 여행 일정표를 가지고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들었지만, 취업을 지원할 때 우리는 이에 대해 전혀 통보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프론트 데스크로 가서 의사소통을 했는데 그들은 실제로 우리가 명확히 하지 않았고 돈을 환불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3. 체크아웃할 때 세금 과다 부과에 대해 다시 연락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여전히 부과해야 한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외국인이 미국 달러로 지불하면 세금이 면제된다는 것을 계속 증명했습니다. 면제되며, 칠레페소로 결제하시면 면제됩니다. 아니오, 재결제가 가능하냐고 물었지만, 안된다고 해서 칠레페소 일부만 환불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카드를 긁은 금액과 여전히 다르고 실제 환불 금액도 더 적습니다.
몇번의 대화 끝에 느낀 점은 서비스 직원의 전문성이 너무 낮고 고객 입장에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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