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아이아 이비자 비치 호텔 - 어른 전용 - 클럽 입장 포함

이 호텔에서 끔찍한 경험을 했고,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미니바에 있던 보드카 한 병에 대해 갑자기 460유로가 청구되었습니다. 호텔 측에서 분실했다고 주장한 금액입니다. 도착했을 때 미니바에 보드카가 없었는데,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다행히 방을 어떻게 받았고 어떻게 나왔는지 보여주는 사진과 비디오가 있었습니다. 비디오에는 도착했을 때 테이블 위에 보드카가 없었고, 투숙 기간 동안 미니바에 있던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이 증거를 호텔에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계속해서 저희가 보드카를 사용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호텔은 투숙객들이 모두 엄청나게 부유해서 부당하게 청구되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이 돈을 낼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명백한 사기이며, 스스로를 "이비자 최고의 호텔"이라고 자칭하는 호텔로서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용하지 않은 물건 때문에 수백 유로를 손해 보고 싶지 않다면 이곳을 피하세요!

고급스러운 위치지만 서비스는 보통이고 제공되는 음료의 종류도 제한적이고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디스코 입장료와 함께 €19에 타워를 구매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가격입니다. 원할 때마다 올라가는 것이 낫습니다(입장은 무료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콜라 1잔은 €1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