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 ROJO HOTEL BOUTIQUE

Atención sin igual, un lugar muy acogedor y sumamente relajante, volveremos a regresar nuevamente....

房間很一般，在山上，走路上來有不少風景，但是累得夠嗆，隔音非常不好，餐廳比較忙亂。觀景台不錯，看風景不錯。

산미구엘의 큰 언덕 위에 위치한 이 호텔은 멋진 전망과 각 객실마다 매우 큰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망이 훌륭합니다. 이곳이 훌륭하다는 말은 이 정도입니다. 저는 대도시와 관광지에 있는 멋진 호텔에 몇 번 묵어봤습니다. 부티크 호텔이 일반적인 호텔 경험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부티크 호텔에 묵어봤거든요. 하지만 대부분 부티크 호텔이 아주 잘하는 건 서비스입니다. Ilo rojo는 서비스에 대해 잘 모릅니다. 우리를 놀라게 한 몇 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객실에 다리미와 다리미판이 없었습니다. 얼음을 구할 방법도 없었습니다(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테라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우산 받침대(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와 천 캐노피를 위한 금속 막대가 있는 저렴한 파티오 테이블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없었습니다. 그러니 낮에 테라스/베란다를 즐기고 싶다면 행운을 빕니다. 더위 때문에 금방 지칠 겁니다. 이제 서비스로 넘어가겠습니다. 도시에서 멋진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밤에 테라스/베란다에서 객실에서 즐기기 위해 시장에서 산 음료를 사고 싶었지만 객실에서 얼음이나 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컵을 요청했더니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약 20분 후 저는 플라스틱 싸구려 컵 2개를 받았습니다. 좋아요, 별거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4개는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4층(계단) 아래로 내려가 바로 가서 컵 2개와 얼음 한 컵을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에 얼음이 없으므로 얼음을 가져와서 가져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했기 때문에 그냥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호텔 레스토랑으로 가서 다시 호텔 맨 아래의 야외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누군가가 오기까지 15분 이상 걸렸습니다. 커피와 아침 식사를 주문한 후, 우리는 웨이트리스/바텐더가 돌아다니며 각 테이블에 몇 가지 품목을 전달하지만 주문을 완료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커피를 받는 데 30분 이상 걸렸고, 사실 저희는 음식 전에 주문한 4명이 커피보다 먼저 음식을 받았습니다. 사실, 한 사람이 주문을 받았고, 10분 후에 다른 사람이 받았고, 마지막으로 저는 제 그룹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주문한 후 약 15분 후에 주문을 받았습니다. 각 음식이 준비되면 한 번에 하나씩 주문을 배달하는 레스토랑이 어디 있을까요? 다음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욕실(미국)보다 작은 수영장은 시간당 예약해야 합니다. 슬펐습니다. 하지만 저희 그룹에 어린아이가 있었고, 그가 조금 수영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전날 밤에 마신 음료가 있었기 때문에 미니어처 수영장에서 잠시 놀고 몇 잔 마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는 컨시어지에게 얼음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컨시어지가 바텐더에게 갔고 바텐더가 컨시어지에게 무언가를 말했고, 두 사람 모두 저를 지나쳐 다른 그룹원들에게 수영장에서는 음료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거기 서서 얼음을 달라고 하는 동안 나에게 그걸 말했어야 했어. 이건 좀 짜증나는 일이었어

Our stay at this hotel was a blend of highs and lows. On the upside, our room was spacious, stylish, and exceptionally clean, complemented by a stunning view from the restaurant. However, the hotel's location on a steep hill was a significant drawback. Without Uber service due to the incline, we faced a challenging ascent equivalent to ten stories to reach our room, half of it without the aid of a ramp, which made carrying our luggage quite difficult. The lack of an elevator in such a tall property was a surprising oversight, and in our opinion, this should be clearly indicated on booking platforms as a caution to future guests. The sole restaurant's open-air setting, while picturesque, detracted from our dining experience, especially during breakfast and dinner, as we were subject to the whims of the weather and temperature. We also encountered issues with the staff's aggressive upselling tactics. With the hotel being almost vacant, they allocated us what seemed like the worst room available and then requested an additional 1000 MXN pesos for a room with a better view. Another concerning point was the absence of a fire alarm in our room, raising serious questions about the hotel's commitment to safety. In conclusion, while the room quality and scenic views were impressive, our overall experience was dampened by these significant drawbacks. The hotel's lack of basic amenities and the staff's pushy sales tactics left us feeling more like sources of revenue than valued guests.

Nice hotel. Too many steps. The rooms are ample but need more furniture. Ther is no desk or table, room service were not where yo put tray and dishes. Nice amenities but no body wash. Good internet, safe and bathrobe in the room, but no fridge. Food was very good. Abut 30 steps to get to the room. The suites have a good terrace.

First time I go to a 4 stars hotel and I got stoned!!! Not expecting that experience…it was two days after I received the Holy Sacrament of the Matrimony…I found out the place on line and I just went by the name…I didn’t care the price…it was pricey! I arrived in a rainy and cold evening! I was sent to the cold restaurant to wait! There my spouse and I ordered some coffee and sweets! Then, they seem forgot about us, so I went to ask and it’s how finally they allow us to Check in. Once we were in our room, we went back to the restaurant and no one was there and it was cold so we when back to the room and ordered room service! The tacos smelled good, but they were cold. Then, the heater was Broken!!! Instead of give us a new room they let us borrow a noisy heater! We were so tired and not able to turn it off until about 4 am (thanks to my husband). We noticed the hotel is far from the plaza, after walking out the centro to purchased souvenirs then hired a taxi whom was kind enough to bring us up to th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