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샌디에이고 후기

위치가 매우 좋고, 항구 바로 옆에 있어서 창밖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키가 크고 시설은 중국의 같은 수준보다 오래되었으며 아침 식사는 1인당 US$40입니다. 주차비는 하루 45달러입니다. 호텔 가격은 비싸지만 나머지는 다 괜찮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근처에 다양한 음식 옵션이 있으며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시설이 낡았고 객실이 초과 예약되었습니다. 트윈 침대를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이 유형의 객실을 이용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4명이 잘 수 있는 방이 없었습니다. .

호텔은 매우 좋습니다. 항공모함 미드웨이가 창 바로 앞에 있습니다. 다탕은 엄청 크고 객실도 너무 좋아요

프레지덴셜 슈트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방이 넓고 호텔 테라스 수영장이 훌륭하며 주차 건물은 크지만 디자인이 불편합니다

저는 호텔 리뷰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 호텔은 너무 나빠서 무너졌습니다.

씨트립에서 이 호텔의 평가가 좋은 것을 보고 구시가지에서 이 호텔로 옮겼습니다. 호텔은 브랜드 체인이고, 위치, 풍경, 디자인이 매우 좋고, 방이 꽤 넓고,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일출과 일몰이 모두 보이는 바다 전망 객실을 선택했습니다. 수영장과 체육관이 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40층에 있는 바에서는 도시 전망이 좋습니다. 샌디에고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은 방의 세면대와 욕조 배수구 덮개가 낡아서 닫을 수 없고 냄새가 약간 있다는 것입니다. 갈매기들이 창가로 돌아와 유리창을 두드리며 간식을 달라고 애원하는 것도 덤이다.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가격 대비 호텔의 전반적인 가치는 꽤 좋습니다. Seaport Village와 USS Midway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욕실의 세면도구는 모두 Balmain입니다. 그랜드 하얏트 브랜드와는 조금 다르지만 특히나 서비스는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환경 라벨이 있는 호텔에는 세면도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항구로 이동하면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오랫동안 조사한 끝에 이 호텔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최종 결정은 위치가 좋고, 해변과 가깝고, 이전에 가족이 머물렀던 가격이 적당했습니다. 이번에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여기에 머물겠습니다.

방은 좀 낡았지만 위치는 꽤 좋습니다 씨트립으로 체크인하는데 오류가 있었으나 원활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이 호텔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선, 호텔에 도착한 첫날 베이뷰 킹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꽉 찼다고 하더군요. 시티뷰 트윈룸 + 100크레딧. 다음날 저녁까지 이메일이나 문자를 받지 못해서 변경을 했는데요. 소위 말하는 시티뷰와 베이뷰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3일차에 아침식사를 하러 나갔다가 10시에 방으로 돌아왔는데, 프론트에서 룸키카드를 물어보니 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그들은 우리가 체크아웃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운터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씨트립에서 예약한 더블베드룸 2개에서는 선착장과 시내를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좋으며 호텔은 요트 선착장과 가깝고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호텔에는 하루 주차비 $40의 입체 주차장이 있으며, 호텔 조식도 1인당 $4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