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아부다비 코르니시 후기

호텔 서비스와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게스트 룸도 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쾌적했습니다. 하지만 바다를 바라볼수있는 창문이 너무 더러웠고 콘센트가 일반적인 220v가 아니여서 여행객들은 따로 준비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미팅장소와 같은건물에 있에 접근성이 매우좋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한가지 조금아쉬웠던건 수압이 조금약했습니다.

F1 보러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고 방 뷰도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코르 골드고 여러군데를 다녔지만.. 소피텔이 아코르의 럭셔리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소피텔 코니쉬는 진짜 너무 너무 부족합니다. 여긴 거의 노보텔 급이에요. 한 단계 아래인 풀만 두바이보다도 못하고 라운지는 진짜 최악. 리셉션도 응대 친절함도 너무 부족합니다. 라운지 직원 친절했지만.. 음식 종류 진짜 너무 없고 맛도 별로고, 내부는 무슨 동남아 3성호텔 분위기. 노래는 팟캐스트ㅋㅋ 직원 한명이 칵테일만들고 서빙하고 한참 걸립니다. 정말 라운지 돈쓰지마세요. 풀만 두바이 라운지가 훨씬 괜찮습니다. 방안에 코르크따개, 칫솔 없어서 불렀고.. 물은 재활용 유리병이며 호텔 어메니티는 리필형 큰거고.. 그냥 전반적으로 이게 소피텔 맞아? 돈 아끼는게 느껴지는 곳 입니다. 진짜 비추합니다. 그냥 돈 더써서 rixos가세요. 같은 프리미엄인데 급이 다른게 느껴집니다.

호텔 조식 좋았고 sea view 전망 좋았음. 방도 크고 좋았으나 화장실 문제가 있어 호텔에ㅜ컴플레인 진행하였음.

조용한 룸 과 로비의 꽃 장식 및 차량 발렛 파킹 서비스가 매우 좋았어요. 해변 전망과 위치가 최적의 호텔 입니다. 매우 만족 했어요

깔끔하고 좋음. 편의점 없는게 좀 아쉬움. 여행으로 왔으면 좋을듯

깨끗하고 좋았어요. 음식은 쏘쏘

이 호텔을 피하세요! 우선 씨트립으로 수년간 객실을 예약했는데 체크인이 항상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 킹룸을 2박 예약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론트 직원이 일반 트윈룸을 예약했다고 하더군요. 확인서에는 부인했지만 자신의 시스템에서 찾은 것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제외한 일반 트윈룸이었다고 한다. 그 때는 이미 시간이 많이 늦어서 씨트립에 급히 연락했는데 씨트립 고객센터도 너무 좋았고 바로 호텔에 연락했는데도 호텔에서는 여전히 휴게실이라고 고집하더군요. 그런 다음 고객 서비스에서는 방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청했고 Xiaohei는 처음에 내가 이틀 밤에 620디르함을 지불하겠다고 말한 다음 카드를 긁었을 때 그는 내가 1박당 620디르함을 지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밤에는 총 1,240 디르함입니다. 씨트립에 연락하다가 화가 나서 혼났어요. 그러자 여성 매니저가 나와서 샤오헤이를 혼냈고, 2박 요금이 620디라고 확인했습니다. 어느덧 한 시간도 넘게 지났고,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나면 제가 예약한 클럽 킹룸이 없습니다. 일반 트윈룸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권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난생 처음으로 ****를 만났습니다. 이 호텔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마지막 방이 불운하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우연히 방에 들어가자마자 종아리가 끝나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결국 다른 쪽 다리도 쥐가 났습니다. 통증은 극심했고 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조금 안심하고 나니 방이 비교적 춥고 습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방 바깥 벽에 있는 작은 잠긴 문을 보고 안쪽에서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습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방을 바꾸려고 아래층 프런트로 내려갔더니 창밖에는 다른 건물 옥상에 에어컨이 있어서 소음이 났다. 원래 방으로 돌아오면 또 다리가 심하게 저려서 "죄송합니다. 이제 나가겠습니다..."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아이가 목욕을 하고 있어서 빨리 짐을 싸고 아이 옷을 갈아입힌 후 그 방으로 갈아탔습니다. 그 아이는 나에게 그동안 돌아왔느냐고 물었고, 샤워를 하던 중 발소리가 들렸다. 더 이상한 것은 다음날 일행과 함께 여행을 하던 베이징에서 온 아줌마 두 명을 프런트에서 만났는데, 방을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저녁 8시가 되자 누군가가 심하게 창문을 흔들더군요. 11층이었는데 밖에는 바람도 없고 비도 없었습니다. "누구!" 소리가 멈췄고, 잠시 후 그들은 더욱 격렬하게 창문을 흔들었고, 아래층으로 달려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하면 저를 만나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호텔 보안요원은 짐을 되찾기 위해 그들을 객실로 안내했습니다. 호텔에서 유일하게 칭찬할만한 점은 저와 두 이모가 방을 바꾸는 것을 도와준 여성 매니저입니다. 그녀는 남아시아 출신인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좋은 태도를 갖고 있었고 매우 인내심이 있었습니다. 매우 헌신적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있는 작은 흑인 남자가 최악이에요. 그는 번개를 피해야 해요, 여러분! 사진을 찍은 게 없어서 그냥 글로만 된 댓글이 밑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다른 곳에서 찍은 해변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그날 오후 4시 30분에 체크인을 갔는데 아직 방이 없었어요. 우리 주문은 13층 위에 진열되어 있었는데, 호텔에서는 고급 구역 같은 건 없다고 하더군요. 씨트립이 실수한 걸까요? 객실 화장실에서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과 세면대도 막혀있습니다.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 때 지갑을 분실한 걸 발견했습니다. 호텔 직원도 친절하게 공항에 전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체크인 경험도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쾌적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손님의 숙박을 가능한 한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 아내는 숙박 당일에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수석 관리자인 Carlos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했고 Accor 프로그램에 참여한 내 지위에 따라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특히 노력했습니다. 침대 위에 수건으로 "케이크"가 만들어졌고 방 자체가 훨씬 더 커졌습니다!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우리는 HB를 선택했습니다)는 칭찬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고 요리의 품질과 구색이 훌륭합니다. 점심은 59디르함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우 저렴합니다. 호텔은 분명히 돈 가치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업그레이드된 방의 사진입니다.

해안가 앞. 위치 5/5 풀보드(B/L/D) - 4.5/5. 선택의 폭이 줄어듭니다. 모든 직원이 세심한 것은 아닙니다. 옆 테이블에 명판이 쌓여있습니다. 체크인은 5월 5일에 쉽습니다. 전체 5/5 전반적으로 4.5/5 나는 이 호텔로 돌아갈 것을 고려합니다. 내가 지불한 것의 가치는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이 호텔 옆에는 고려할 수 있는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 훌륭한 직원, 좋은 아침 식사. 불만이 없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