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에어포트 레스트 하우스(Narita Airport Rest House)

호텔 위치는 공항에서 조금 멀지만 걸어갈 만 한 거리였습니다. 이외에 서비스, 청결도, 시설들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우선 나리타공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무료로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 운행중입니다. 연식이 꽤 있어보이나 방 자체는 깔끔하고 최근 지어진 호텔들보다 방이 넓습니다. 다만 주변에 편의점 같은 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하세요

한국/중국/미국 출장을 100회 이상 다녀봤지만 최고!!! 위치...터미날에 택시가 없어서 캐리어 끌고 15분을 걸어야 했음. 특히, 동경택시는 있는데 치바택시만 간다고 해서 둘러보니 하나의 택시도 없었음 (금요일 저녁 7시반) 카운터 직원 영어 정말 못하고 불친절했음. 호텔방 키는 그냥 과거 목욕탕 열쇠를 주었음. 방에 들어오니 우리집 안방보다 작았음. 이상한 냄새가 나서 비치된 냄새제거제를 심하게 뿌리니 조금 가라앉음. 조명을 흰색으로 바꿀 수 있어서 바꾸니 천장에 곰팡이가 둥그렇게 보였음. 침대 80년대, 벽지 80년대, 히터도 80년대 냉장고는 있으나 쿨링이 잘 안되고 물도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밴딩머신으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캐시만 가능... 물 하나에 한국돈으로 2천원, 1층 부페는 2만원이고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서비스 불친절. 정말 대단히 구린 내 출장 여행의 최악의 숙소!!! 추천 2% 가능...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느끼며 한탄하고 싶으면 가고 한국인들이여 절대 가지 마시오!!!!!!!!!!!!!!!!!!!!!!!!

공항에서 가깝고 오전 4시50분 부터 나리타 공항 1,2,3 터미널 셔틀버스 운행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직원 친절, 어매너티, 시설은 기대하지 마세요 엄청 오래된 호텔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은 떨어지지만 위치가 나리타와 매우 가깝고 1터미널 2터미널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다만 군것질거리는 미리 공항에서 사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깨끗하다.

체크인 할 때 친절하셨고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