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Sam Rong Nua 방콕 수완나품 공항 호텔

나는 토요일 밤에 아침 식사와 함께 거의 1,800 THB를 썼습니다. 호텔 자체는 약간 구식처럼 보였지만 방은 괜찮 았습니다. 냄새도없고 빈대도 없었습니다. 욕실은 넓었지만 레인 샤워기를 조정할 수 없어 실망스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별로 맛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

방이 매우 깨끗해요. 바닥이 높지 않아요. 5층이나 6층에 사신다면 짐을 들고 계단을 몇 개 올라가서 방까지 가야 합니다. 디자인이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욕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매우 크다. 방음이 좋지 않습니다. 옆집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욕실 물이 빨리 안내려가서 물이 발목까지 차오르고 하수구에서 찌꺼기, 냄새 올라와요. 드라이기에서 비행기 모터 소리나요. 그거 외엔 하루 묵기에는 저렴하고 괜찮아요. 조식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은 있습니다.

아침6시에 그랩을 불러도 안잡혀서 난감했는데 호텔에서 택시를 잡아주셔서 무사히 공항까지 올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공항과 그렇게 가깝지는 않았어요. 그랩으로 공항까지 2~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리조트는 정말 넓어요. 차단봉에서부터 호텔입구까지 차로 5분 더 가야할 정도이고, 리조트 내부도 아주 넓어요. 저는 공항 이용을 위해서 묵은거라 오히려 너무넓은 리조트가 의미가 없었지만, 만약 골프나 레저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더 만족도가 높을것 같아요. 숙소내부는 깨끗하고 비행기소음도 전혀 안들렸어요. 칫솔, 치약 등 몇몇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상냥해서 좋았어요.

방콕 동남쪽 지역 골프장 다니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이 맞지만, 대로변으로 150미터 가서 왼쪽으로 50미터 가면 주유소, 세븐일레븐 편의점, 피자점, 아마존까페 등이 있고 조금 더 가면 타이식당, 무카타집, 중식당, 훠궈집, 수끼집, KFC, 호주식 스테이크집, 카페, 아이스크림집, 호프집 등등 있고, 피트니스센타(1일300밧, 1주일 1800밧, 한달 2500밧), 동전빨래방, 고급마사지샵(타이마사지 1시간 350밧) 등등. .. 그 옆으로 Lotus라는 큰 슈퍼마켓 있어서 과일, 고기류, 과자류, 라면류, 쌀, 술, 생필품 등등 다 구할 수 있어요. 동네 자체가넓고 여유로워서 주차는 어디던지 무료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 많아요. 공항 주변에 한적하게 휴식하고 쉬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공항 오가는 셔틀도 30분 단위로 운영해 주는 듯 합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오전 7시 출발하여 20분채 걸리지 않아 도착했어요. 6층 조식당은 진짜 기대 이상, 강추입니다, 소세지 햄 베이컨 계란후라이 치킨요리 스파게티 등 따뜻한 음식, 각종야채류, 피자 크로아상 등 빵류. 우유, 요거트, 쥬스, 각종 커피, 얼음 등등... 김치도 있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메가방나라는 대형쇼핑몰까지 택시 20분 정도 150밧 정도 나옵니다. 다음에 방콕 골프치러 오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옵니다.

좋은위치 방콕 수와나품 공항네서 가장가까움호텔로 24시간 체크인 체크아웃 호텔로 24시간 머물수있는 특수한호텔. 청결하고 친절한 스텝. 너무편히 잘머물고 공항이용에 너무 편리한 호텔

직원들은 친절했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물은 두 병 있었는데, 요청하니 무료로 추가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호텔은 공항 셔틀을 30분 단위로 운영하고 있어, 공항 시간에 맞추어 셔틀 이용 이 편합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15분 가량 걸립니다. 공항 근처에서 숙박을 원할 경우에 좋은 대안입니다.

공항에서 매우가깝고 숙소도 깔끔합니다 친절하고 아침에 서두르지 않고 공항으로 여유롭게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공항에서 자야할일이있다면 저는 다시 이곳으로 올예정입니다

일단 수완나폼 공항에서 가까워서 편하고, 새 호텔이라 시설과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깔끔하고 건물 전체적인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국내선 이용 시간까지 좀 여유가 있어서 근처 쇼핑몰에서 쇼핑을 했는데, 가방도 다 보관해주시고 공항 갈 때는 콜택시까지 불러주셔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셔틀을 30분간격으로 24시간 운행합니다. 200바트. 픽업은 미리 이메일로 신청하면 어떻게 만나는지 알려둡니다. 수완나품 공항이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라 초행길에 그랩타는곳 가고 어쩌고 하는것보다 훨씬 각편합니다. 그다음날 룸의 라면 간단히 먹고 방콕시내 머무를 호텔이나 다음 이동할데로 출발하면 하룻밤 경비도 줄이고 몸도 상쾌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