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한 딸과의 기념여행으로 1월2일 투숙..
숙도가 너무좋았습니다.
시설이 깨끗했고 친절합니다.
문제는 연휴탓입니다.
요나고역근처에서 1박할때 아다치미술관가는 시외버스 옐로우버스를 타려는데 연휴라 운행안한대요.
그래서 기차를타고 아다치무료셔틀을탔고, 시간을많이 버렸습니다.
숙소에 여러번 100엔 하마루프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수있는지를 문의했고 운행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당일시간맞춰나갔는데 버스안와서 찾아보니 연휴라 운행안한다는안내문(12월 28일~1월5일) ㅠㅠㅠㅠ
기차시간이 촉박했고 택시를탔습니다
이 택시도 예약이 취소되어 겨우탈수있었어요
날씨도 너무추운데 밖에서 이리저리 떨면서 다녔어요
안내가잘못되어 마지막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