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ist Business Hotel New Ohama 후기

로비는 깨끗하고 멀쩡한 구 호텔느낌이지만 약 1박 5천엔 총 1만엔이라는 신형 비즈호 가격으로 예약을 했으나 엘리베이터를 탄 후부터 담배 냄새가 나며 복도에서 나는 그 쩐내를 잊을 수가 없음 방에 30분간 있으면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플정도로 심하게 나고 3층이 금연실인데 2층은 흡연실인지 담배냄새가 화장실을 통해 계속올라와 헛구역질 연속에 참지 못하고 바로 체크인 30분만에 체크아웃을함 옆방에서도 기침 계속하던데 이돈으로 기업호텔 예약하는게 나음

우선,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대중탕에서 목욕하는 것이 매우 편안하고 장비도 매우 새롭습니다. 단점으로는 방이 너무 작아서 다다미만 있고, 가구도 없고, 화장실도 당연히 없고, 화장실은 남자용, 여자용이라 바닥에 있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화장실은 층마다 다르고, 처음 손을 씻으러 갔을 때 안에 남자가 있는 걸 거의 볼 뻔했어요. 특히 화장실에 갈 때 "남자 전용"이라는 표시가 없었어요. 우연히 다른 사람이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방에는 퀴퀴한 냄새가 났고, 딱정벌레와 작은 바퀴벌레가 많이 있었고, 문 아래에 틈이 있었고, 이 벌레들이 마음대로 기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밤에 다다미에 누워 있으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Xiao Qiang이 언제든지 지나갈 것이라는 두려움. 객실에는 주전자가 없습니다. 프론트에서 한개만 빌릴 수 있으나, 공용화장실에서 물을 끓여서 마실 수는 없으므로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층 편의점에서.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묵기 너무 불편해요. 마치 지난 세기로 돌아가서 열심히 여행하는거 같아서 가격도 저렴하고 아마 다시는 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카이 주변에는 공업단지가 많고, 공기질도 좋지 않아 심한 연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상한 점은 목욕탕이 정말 모던하고 목욕하기에도 꽤 편하다는 점이에요♨️

그 외엔 다 좋은데 창문이 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1박만 묵었고 공항까지 보내는데 1,500엔이 들었기 때문에 프론트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무료 주차장 방에 들어오면 담배냄새가 나요 실내 목욕탕은 작지만 편안합니다 그날 저녁식사 예약도 레스토랑에 전화주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신 프런트 직원(안경남자)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식은 서양식 정식과 일식 정식 중 선택할 수 있고, 토스트 커피도 맛있어요

wonderful, accommodating staff - nice cozy room - clean and pretty well located!

要不是周邊辦事圖近根本不會定這裏，滿是黴味和煙味發黃榻榻米的房間，男廁門口不貼標識很容易誤闖，女廁得坐電梯上樓才有，上個廁所還得出門坐電梯，房間內沒有燒水壺，公共區域也沒飲水機，想喝水得出門買，睡覺時樓上乒乒乓乓的走路聲特大，走廊上到處是共享蟑螂，直接穿梭於各個房間。但奇怪的事這麼簡陋的一家酒店居然有個新裝修的大浴場，洗澡泡湯都十分舒適，真的反差特別大。價格是便宜的，想要窮遊吃苦遊的可以來體驗一下，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