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벌써 세번째 컴포트 호텔 사가에서 묵었습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서 혼자서 넓게 쓰고자 트윈룸을 예약했습니다.
직원의 착오로 싱글룸카드를 받았었지만, 금새 저를 따라와 제가 예약한 트윈룸 카드로 바꿔주면서 거듭 사과해주셨습니다. 귀여운 에피소드네요^^
룸컨디션은 믿을만한 컴포트호텔이라 그런지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작지만 힐링되는 사가시를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써 항상 컴포트호텔 사가는 항상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조식도 소규모지만, 아침에 먹기 좋은 구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언제나 ‘컴포트호텔 사가’에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