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tra Select Island Hotel Istra

Just perfect weekend. Staff was kind, food delicious and better plages then anywhere else in whole Istria

Alles super ok , ich werde wieder kommen !

Un vrais havre de paix. J'y retournerai avec plaisir! On peut rester sur place quelque jours sans problème, il y a de bons restaurants, la mer, des piscines, la nourriture est assez bonne

이 호텔에 묵을 생각에 기대가 컸습니다. 호텔 측에서 곧 시즌이 끝나갈 거라 알고 있었기에 모든 것이 열려 있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 밤에 에어컨을 끄기로 해서 방이 덥고 답답했습니다(24~25도). 처음에는 고장 난 줄 알고 호텔 리셉션에 가서 이야기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에게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날씨가 추워져서 관리자가 에어컨을 껐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불 속에서 자기에는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 없고, 안 그러면 모기에게 잡아먹힐 거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얇은 시트를 방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TUI에 연락했습니다. 다음 날 시끄러운 선풍기를 틀어놓으니 오히려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7박 동안 하루 정도는 푹 잤을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메인 요리는 괜찮았지만 금방 질렸습니다. 음식에 소프트 드링크, 맥주, 와인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섬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로빈의 중심 도시는 정말 아름다웠고,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바다가 거칠면 배가 운항하지 않아 오도 가도 못하게 될 수 있으니, 아마 본토에 머무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먹을 곳과 마실 곳이 너무 많아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이 호텔은 여름에 완전히 문을 열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붐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끄는 줄 알았다면 절대 예약하지 않았을 겁니다.

수도원이 있는 작은 섬에 있는 매우 좋은 위치, 군중이 많지 않은 평화와 프라이버시, 호텔의 맛있는 음식, 로빈으로 가는 연결은 훌륭하고 무료 교통편이 있습니다. 항구 근처에 주차장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좋고 객실도 괜찮습니다.

이 호텔과 섬은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환경, 전망, 풍부한 음식과 음료 - 모두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었습니다. 주변 물은 스노클링하기에 수정처럼 맑았고 볼 수 있는 야생 동물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며칠 동안 Basilico Pizza and Pasta 레스토랑에 갔는데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로빈 자체는 엽서와 같았고 섬 건너편의 작은 페리에서 처음 본 광경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멋진 시간을 보냈고 이 호텔을 추천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