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우드 레이크사이드 모텔 & 컨퍼런스 베뉴

훌륭하고 모든 것이 아주 좋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

이 모텔은 심각하게 방치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지만 카펫에 구멍이 있었고 카펫의 다른 부분은 닳아 있었습니다. 침대 린넨은 낡았습니다. 스토브의 요소는 어떤 설정이든 최대로만 작동하여 고장이 났습니다. 샤워는 최근에 새로 단장했지만 다른 유닛의 실리콘에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온천 풀은 청소되지 않았고 푸르렀으며 스파도 더럽고 방치되었습니다. 정원에는 잡초가 있었고 잔디는 깎아야 했으며 가을 낙엽을 쓸어내야 했습니다. 트램폴린이 고장났습니다. 이 모텔에 최소 20년 이상 살았기 때문에 매우 슬픈 일입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일몰. 우리는 2박에 58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유닛을 옮겨 달라고 요청했지만 다른 유닛은 상태가 더 나빴고 유닛에서 최근에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 냄새가 났습니다. 방문하기에 깨끗하고 정돈된 모텔이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끔찍한. 가장 깨끗하지 않습니다. 침대가 불편합니다. 토스터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부엌 공간 위의 천장이 갈라지고 빗물이 작업대에 떨어지고 라운지 카펫과 찬장까지 모든 것을 적십니다. 매우 불친절하고 도움이되지 않는 관리자.

The facilities were quite basic and outdated. The playground was in a state of disrepair and looked unappealing. The entire property appeared old and neglected. Be prepared for a fly attack at night, as they managed to enter the bathroom despite all the windows being shut. There are likely better places to stay for the same price. The current pictures displayed on the motel’s website are misleading, as the actual condition of the facility is far from what is portrayed.

The family unit we booked was spacious, and comfortable. Couches for relaxing, and plenty of complimentary tea and coffee. A stunning lakeside view, spa and pool all added to the atmosphere. Would recommend to travellers visiting Rotorua.

Sadly disappointing. This used to be a fabulous spot however it is now woefully deteriorated and has many concerning safety aspects. Grounds are overgrown. Pool is dirty. Fire alarms removed. Carpet stained and rooms smelly. Location is great but the new owners do not maintain or care about their property, reputation or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