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크 가족여행 호텔

We had our family Christmas here. Besides the nice design of the hotel and the clean rooms, there is nothing good about this place. The service here was unfriendly, slow, and disorganized from the start of our booking through check out. The staff seems to be mainly comprised of grumpy trainees. They also don’t seem to speak German or English very well, which understandably makes it difficult to provide good service. The painful experience started with the booking process. Our group wanted a block of 6 suites. The reservations team took 7-9 days to respond between each email, sometimes only after me following up. In the week leading up to our stay, the team was a bit more responsive, but in general they made it needlessly difficult to organize our stay with them. When we arrived, we didn’t even get a “hello” from the reception. The keys were shoved in our face and no info or help was offered (no info about breakfast, where the facilities were, no offer of help with our luggage). Except for the breakfast, the food is overpriced, the selection is not great, and taste-wise, the food was pretty bland and unmemorable. One night in da Mario, we waited 20 mins to get our leftovers packed, and we ended up just leaving as it seemed the staff had totally forgotten about us. Another night in the Brasserie, the staff seemed very annoyed to serve us - to be fair it was busy that night, but our group felt unwelcome and uncomfortable there. They’ve overpriced a lot of their food and drink; make sure to bring your own water bottles or you’ll be stuck paying 7,90€ for 0,5L water. One night we asked for two liters of water delivered to the room; the bill including service charge and tip was nearly 40€ 😄 The last little treat from their staff came today: due to illness, we needed to late cancel two of our spa reservations. When we canceled, the spa generously offered to let us cancel free of charge. However, after we left, their team emailed us to let us know nevermind, we would have to pay after all.

로스토크 (디에트리히사겐)에 위치한 스트란하퍼 아파트호텔에 숙박하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바르너뮌데 해변 및 마이어스 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빌헬름회헤까지는 1.3km 떨어져 있으며, 3.3km 거리에는 바르네뮌데 쿠어 공원도 있습니다.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 사우나, 자전거 대여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아케이드/게임룸 및 미용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스트란하퍼 아파트호텔의 숙박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식료품점/편의점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1: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프런트 데스크의 귀중품 보관함 등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기차역 픽업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셀프 주차(요금 별도)도 시설 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49개 객실에는 미니바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유선 및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스토크(마르크그라펜하이데)에 위치한 스트랜드리조트 마르크그라펜헤이데에 숙박하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호헤 두네 비치 및 마크그라픈하이데 비치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바르너뮌데 해변까지는 9.4km 떨어져 있으며, 5.8km 거리에는 바르네뮌데 정박지도 있습니다.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풀서비스 스파에서 느긋한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에 확실히 만족하실 것입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투어/티켓 안내, 연회장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이 호텔에는 2 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중 한 곳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바/라운지 또는 비치 바에서는 여유롭게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1: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짐 보관, 프런트 데스크의 귀중품 보관함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72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필로우탑 침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 또는 파티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스토크(디에트리히사겐)에 위치한 호텔 오스트질란트의 경우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바르너뮌데 해변 및 빌헬름회헤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에서 마이어스 밀까지는 5km 떨어져 있으며, 5.1km 거리에는 니엔하겐 비치도 있습니다.사우나 및 자전거 대여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투어/티켓 안내, 피크닉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호텔 오스트질란트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풀 브렉퍼스트)가 매일 07:0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로비의 무료 신문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행사를 위한 4개의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별도 요금으로 페리 터미널 셔틀 이용이 가능합니다.41개 객실에는 미니바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위성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책상도 있습니다.

h habe lange überlegt etwas zu schreiben. Nachdem ich 8 Jahre nicht in dem Hotel war, hatte ich mich riesig gefreut auf unseren 4- tägigen Aufenthalt mit lieben Menschen, um einen runden Geburtstag zu feiern. Es war auch alles sehr schön, das Personal hat wirklich alles gegeben. Dennoch gibt es etwas, was mich sehr erstaunt und auch etwas enttäuscht hat. 2016 hat uns vor allem das Frühstücksbufett vom Hocker gehauen. Allein wie es präsentiert wurde, die Auswahl, die Qualität, das hatte wirklich 5-Sterne-Niveau. Davon war jedoch nicht mehr soviel übrig. Bitte nicht falsch verstehen, natürlich war es reichhaltig, aber es war kein Vergleich von vor 8 Jahren! So ein Frühstück bekomme ich auch in einem anderen Hotel, welches vielleicht nur 3 Sterne hat, ohne den Sekt. Wo war der tolle Kelch mit dem Eis, wo der Sekt angeboten worden war, statt dessen lagerte er in einem Kühlautomat. Einen Stand mit frischem Lachs sowie einem, wo Eierspeisen frisch zubereitet wurden, gab es auch nicht mehr wie sovieles andere, es war einfach auf Massenabfertigung ausgelegt. Liegt das am neuen Besitzer? Teurer war natürlich auch alles. Man kann doch nicht alles dauernd teurer machen und alles zusammenstreichen, was das Hotel so besonders gemacht hat. Der Service war 1a, das will ich nochmal herausheben. Schade um das schöne Frühstücksbufett, welches nun nichts Besonderes mehr ist. Viele Grüß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