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던 중 100파운드의 보증금을 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생 이렇게 많은 보증금을 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었고, 별 3개도 안 됩니다...
보증금을 낸 직후에 리셉션 직원이 사이트가 유지 관리 중이라 7분 더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럼 왜 아직 웹사이트에 있는 건가요?
결국 lucky8 호텔에 갔습니다. 역 모퉁이 바로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방이 좀 어둡고 냄새가 났습니다. 침대 시트에 머리카락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7/10 정도였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날 리셉션 직원이 정중했습니다.
Britannia Inn 호텔에 전화해서 매니저에게 이메일을 보냈지만 아직 답장이 없습니다. 건물에 전혀 피해를 입히지 않았으니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