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월 12일 숙박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그날 밤 10시쯤 호텔에 체크인을 해보니 실수로 3월 12일 숙박을 예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씨트립 고객센터에 메시지를 남긴 후 방을 확보하기 위해 그날 밤 씨트립에서 다른 방을 구입했습니다. 체크인 후 호텔과 씨트립에 연락해서 한 달 뒤 예약을 취소하자고 생각했어요. 뜻밖에도 그날 밤부터 한 달이 지난 후까지 씨트립 고객 서비스팀에서는 계속해서 호텔 측에서 환불을 거부한다는 답변을 했고, 사실 그날 밤 호텔 리셉션 직원과 제가 통화한 내용은 우리가 플랫폼에서 예약했기 때문에 취소하려면 플랫폼에 연락해야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씨트립에서는 최소 10번의 고객 서비스 변경이 있었고 각각의 커뮤니케이션은 처음부터 시작되어 상황을 이해하고 피드백을 주다가 사라졌습니다.3월 12일 체크인 시간 이후 오늘인 3월 15일까지 있었습니다. 아직도 응답이 없습니다. 답장해 주세요. 씨트립에서 호텔 환불 안해준다고 해서 호텔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만 할 수 밖에 없는데 사실 씨트립에 부정적인 평가를 줄 곳이 없더라구요! 예약 시간이 지날 때까지 한 달간 처리를 지연시키는 씨트립의 태도에 매우 분개합니다! 게다가 이 공항 호텔은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드웨어가 매우 열악하고 위생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연결편을 위해 그 호텔에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무료 공항 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있습니다. 아침 9시 이후에는 버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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