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가성비 호텔을 찾아서 예약했던 곳 이에요.
위치는 트램타고 한정거장이고 걸어서는 10분정도 걸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지만 3일동안 숙박을 하면서 바닥 청소는 안하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기차역이랑 가깝지만 저는 안쪽을 보는 숙소를 배정받아서 조용하게 잘 지냈습니다! 쿱 슈퍼가 가까워서 좋아요! 라면을 챙겨 가신다면 로비로 생수와 라면을 들고가셔서 커피포트를 이용하여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 드라이기는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창문도 안열려요 ㅜㅜ ( 안열리게 잠궈 놓으 셨나봐요! )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 혹시나 주전부리나 생수 소바 라면? 을 찾으신다면 로비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단, 현금 결제 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용) 샤워 하실 때 물이 바닥으로 좀 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