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입구를 찾는 게 헷갈렸어요. 오후 7시부터 오전 7시까지만 주차할 수 있고, 호텔 뒤편 주차장은 12번에서 27번까지만 주차 공간이 있고, CCTV 카메라가 있거나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10분 무료 주차만 가능했어요. 장애인 주차 공간은 없고, 전용 주차장은 24시간 주차에 15파운드예요. 주차권을 보여줘야 하지만, 나중에 다시 돌아오면 주차는 유효하지만, 특정 주차 공간이 배정되지 않아서 빈 공간을 찾아야만 유효해요. 24시간 주차에 15파운드를 냈는데도 말이죠. 정말 어이가 없네요! 호텔 직원에게 호텔에 있는 지하 주차장을 예약할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으로 한참 걸어야 해서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차량이 없다면 서튼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위치가 좋아요. 호텔 내에 레스토랑/바가 있는데, 오후 10시까지 영업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