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약간 작습니다.
청결함은 괜찮습니다.
바로 옆에 고속도로가 있어서 가끔씩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헤어 드라이어가 없는 건 아쉽네요.
우리는 2박을 했지만, 그 사이에 객실 청소 서비스는 없는 듯했습니다. 특별히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수건과 다른 물건들은 어차피 2일 동안 충분했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매우 평범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방 카드만 주었고 wifi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를 물어본 후에야 비밀번호를 주었습니다.
에어컨은 꽤 오래되었고, 회전 버튼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글쎄요, 이건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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