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손시티 Philippine College of Surgeons 근처 호텔

호텔은 MRT3의 ”North Avenue”정류장 (현재 MRT3 노선의 마지막 정류장이며 EDSA 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이어지는)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대중 교통을 사용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또 다른 대중 교통 노선 인 LRT1은 도보로 갈 수 있으며, 가장 가까운 역인 ”루즈벨트”가 2021 년 11 월 말 / 12 월 초에 문을 닫았으므로 현재의 마지막 정류장 인 ”발린 타악”으로 걸어가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현재 호텔 근처에 새로운 노선을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MRT7이라고 불리며 대중 교통 (동쪽, 케손 시티 / 메트로 마닐라)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합니다. 건설로 인해 밤에 밖에서 오는 소음을 때때로 들었습니다. 도보 약 30 분 거리에 니노이 아키노 공원이 있습니다. 동물과 피크닉을 즐길 수있는 평화로운 장소, 또는 단순히 도시 소음에서 휴식을 취하십시오. 또한 다른 공원 인 Quezon Memorial Circle은 레크리에이션 목적으로 방문 할 수 있으며 이전에 언급 된 Ninoy Aquino Park와 매우 가깝습니다. Covid-19 측정으로 인해 – 가격에 포함 된 아침 식사 –가 방으로 가져 왔습니다. 호텔 직원은 나에게 친절했고, 호텔 팀의 모든 사람들과 보안 요원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리셉션 데스크에서 나는 Jonna와 다른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 의해 잘 대우 받았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쉬웠습니다. 방은 넓고 에어컨은 추웠습니다. 아침 뷔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지하철 북쪽 지역에 숙소가 필요하면 꼭 다시 머물겠습니다. 방은 사진과 똑같아 보입니다(ctto).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2베드로 예약했는데 너무 늦게 체크인을하여 2베드방은 솔드아웃된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부탁드린적도 없고 생각지도 못했던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베드가 필요하면 간이침대를 하나 더 놔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잠시였지만 기분좋게 1박하고 체크아웃후 바로 앞에 있는 24시간 버거킹에서 맛있는 아침먹고 이동하였습니다~ 퀘존시티 요즘 여행객들이 많이 간다고 하는데 호텔바로앞 번화가라 위험하지도 않고 식당이나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혹시 마닐라 퀘존시티로 여행하게 된다면 또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Here are the comments for our 1 night stay at Luxent. Front Office: Krys and Jason was very friendly but at the same time very professional. They even upgraded my room to the Prima Club Room that has access to the lounge as well. Aljon was also very efficient and helpful he even went to the parking area to assist my husband with our baggage. That same evening Aljon assisted me with the cake delivered to me and have it kept at the Kitchen. Prima Lounge: Dana greeted me with e smile through her eyes (all staff are wearing facemasks) when I went to the the Prima lounge to explore. She mentioned to me the perks of the lounge such as drinks and appetizers available that day. Later that evening my husband and I went back to the lounge to experience what Dana mentioned earlier, I was very excited because I was actually celebrating my birthday yesterday and what a better way to celebrate it with free food and drinks. haha There were alcoholic drinks like red and white wine, scotch, and beers too. if you dont drink you can have sodas or juices. As for the food they have appetizers like canapes, meatballs, fruits and nuts and as well a few choices of cheeses too. Edren was very attentive and very friendly, I forgot the name of the chef but that gave me a mini birthday cake and greeted me too. I would say it was a happy birthday indeed and I thankful I spent it at Luxent. Vertigo Pool/ Bar: Jason and Dixie attended to all our needs during our dinner time at the pool, very accurate in taking our orders and assisted with our every need. Breakfast: I was not able to get the names of the staff who assisted us but everyone is very attentive and helpful, food selection is very decent I loved everything except for the chicken sausage, it tasted weird, and the texture is weird too. Check out was smooth and quick. Dana once again offered us drinks before we go, which I appreciate. The hotel itself is very nice, the room interior is very cozy, it felt vey luxurious as well We loved the bed and the pillows are super soft. Pool is huge and water is nice, 17th floor is clean and very spacious. I loved the cabanas it felt as if i was out of town and not in the middle of Timog/ Morato Area. All in all the Luxent experience was indeed very memorable and enjoyable. You guys made my birthday extra special. Kudos to the employees who work hard and make sure to take the extra mile just to assist the guests and provide the best service.

케손시티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지하철에서 품질이 높지만 저렴한 호텔을 찾고 있다면 고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친절한 직원과 객실은 깨끗합니다. 나는이 호텔을 이미 여러 번 시도했으며 확실히 다시 올 것입니다.

이 호텔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어서 우리가 집에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위치는 완벽하며, 쇼핑, 교통, 모든 흥미로운 관광 명소 등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에 가깝습니다! 직원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숙박에 너무 감동받았기 때문에 이미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흥미롭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호텔은 쇼핑몰과 Smart Araneta Coliseum과 가깝기 때문에 위치가 프리미엄이었습니다. 유로텔 비발디처럼 가까운 곳에서 묵을 수 있어서 저와 같은 팬분들과 콘서트를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편리했던 것 같아요. 직원들은 똑같이 접근하기 쉽고 친절했습니다. 한 가지 부정적인 점은 낮에 복도 바닥을 수리하고 있어서 해당 홀의 사람들이 방해를 받거나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친구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Parking was a challenge. We got lost but then we called the hotel number to ask for help and they were able to direct us to the parking. They don't have concierge to help with your bags but they let you borrow the trolley to transport with your bags. Check-in was quick. They had free 250php voucher in the grab and go, and as an Accor member, we had welcome drinks. It's a no frills kinda budget friendly hotel but has amazing amenities. The room space is well thought of, with bright hues and hip designs. It has the basics you need (mini ref, cups and water kettle), luggage rack and open closet, it has the toiletries (shampoo, shower gel, handsoap, toothbrush), also has face towel, bath towel. I also love that their toilet (with bidet) and shower are separate. They are also eco friendly since they provide you with a water pitcher and in the hallway near the elevators, you can get hot/cold/room temp drinking water. Their buffet was rumored to be good so we checked the Streats restaurant and saw that there were seafood, sashimi, unli drinks, and desserts, we decided to have dinner there and we loved the food quality and service (shout out to Joseph, hope I remembered his name correctly). Must try their homemade marshmallows with chocolate sauce. I hope they add more variety to the cheese, there was only one kind. Roast beef also looked dry. Complimentary Breakfast is also good. Loved the omelet station. We weren't able to go to their roof deck as we were really tired and took a nap, when we woke up it's already closed. We tried to swim in the morning after breakfast in the rooftop infinity pool but it was too bright for us night owls haha. Overall it was a pleasant stay for the price. Service is good. I would stay again in this hotel.

뉴프론티어극장 팬미팅을 위한 최적의 장소. 4거리 안에 은행 쇼핑몰 식당이 다 있다. 룸 컨디션 좋고 에어컨 잘 나오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다. 2시체크인인데 1시에 체크인 도와줘서 푹 쉴 수 있었다. 졸리비가 멀리 있는 게 유일한 단점

호텔이 개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온도 조절이 안 되더군요. 방은 매우 추웠습니다. 마침내 서비스 담당자가 온도를 35도로 올렸고 실내 온도 판독값이 23으로 표시되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공기 흐름은 높았습니다. 에어컨 서비스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