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ee1124
2024년 7월 22일
공항 리무진을 타고 시내로 올계획이라서 정류장에 가까운 호텔을 선택한것인데 결국 택시를 타고오게되서 소용이없었지만
54광장까지 걸어가기 편한 위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간 호텔중에 청결도가 최하위였던것같습니다
첫날 오자마자 보이는 죽은벌레와 머리카락 뭉치가 쓰레기통은 비워져도 계속남아있었습니다
바닥을 전혀 청소하지않는 느낌
1박 같은2박이라서 그냥 참고 지냈는데 가격이 완전 저렴한것도 아닌데 청소부분이 많이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습도도 굉장히 높아서 에어컨을 틀어도 침대가 축축한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체크아웃해주시는 남자분이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잘가라고 인사도 해주셔서 마지막 기억이 나쁜지만은 않았지만
추천드리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