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청산 타운 마운틴 앤 아일랜드 베드 앤 브렉퍼스트

청두 여행의 세 번째 목적지는 청성산인데,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여주인이 전화를 해서 부재중일 때 모두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오전 9시쯤 B&B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우리를 명승지 입구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다음 날 아침식사 때 사장님 어머니께서 열정적으로 식사를 준비해 주셨나 봐요. 마음이 정말 따뜻한 가족들이거든요. 객실은 지능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산 전망의 킹 베드룸을 적극 권장합니다. 두 개의 창문으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대형 프로젝션 스크린도 있어 산을 내려간 후 영화를 보기에도 매우 편안합니다.

Location OK but the owner supplied very nice service for picking up and driving to some places. The breakfast is simple but healthy and good eating.

在都江堰玩的不錯，想着繼續去青城山，取消了原本回成都的行程，在攜程定了這家民宿。 房間很大，我們早上7點開始逛熊貓谷，逛完出來打車25元到民宿是10點半左右，太早到，大床房還沒空房，剛好有雙床房，就加錢換了，直接入住。 房間在三樓，房間很大，超大落地玻璃窗外面就是山景，樓頂平台有洗衣機和晾衣服的涼棚，老闆他們一家子的自建民宿，一樓大堂很雅緻，寬敞明亮他們也住這裏，後花園很美。 強烈推薦老闆介紹的本地小吃店：媽媽醪糟。連着兩個中午都去吃，太好吃了，炸醬麪，抄手，醪糟必吃，價格超美麗。 入住下午老闆介紹了鎮裏的蒼蠅館子：熊血旺。四個菜，豆花，回鍋肉，肥腸血旺，蒜蓉紅薯葉，米飯是當地特色的甑子飯，買單才69！ 現在的天氣，走在路邊感覺自帶空調，太舒服了，我們當天下午在酒店休整，第二天早上去青城山，早餐是店裡自己準備的套餐，乾淨衞生也好吃，吃完老闆開車送我們到青城山景區大門，從早上起床開始，就是家的感覺，很貼心。 逛青城山沒多久就下雨，中途雨還蠻大，不影響我們逛的心情，建議大家提前備好雨衣和雨傘，防水鞋套也可以備上，景區也都有，貴一些。 逛完回到酒店，吃過午飯，老闆又送我們到青城山高鐵站，提示我們找到正門口，才開車走。 非常好非常好的入住體驗，以後來玩還會來這裏。羨慕這邊本地人的生活狀態，真的是巴適得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