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부정적인 댓글을 달지 않지만, 다른 여행객분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몇 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저는 바다 전망이 보이는 주니어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객실은 아주 멋지고 넓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예약한 바다 전망은 전신주와 전선, 그리고 골목길 건너편 클럽의 초가지붕만 보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너머로 바다가 보였습니다. 원래 저희 객실은 4층이었고, 첫날 밤 밖에 쏟아진 폭우로 지붕에 물이 빠르게 새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청소가 되었고, 아침에 프런트 데스크에 방을 옮겨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모든 짐을 다시 싸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업그레이드된 객실을 주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전선과 지붕이 더 가까이 보이는 3층 주니어 바다 전망 스위트룸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이 객실에는 파티오 의자가 하나밖에 없어서 파티오에 앉고 싶어도 함께 앉을 수 없었습니다. 리조트 자체에는 좋은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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