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마얄 푸에르토 이구아수

우선 호텔의 위치가 시내 중심에 있다는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독립적으로 여행하는 경우 이과수 폭포 공원에 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비교적 풍부하고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 냄새가 심하고, 헤어드라이기 작동이 안되고, 밤에 시끄러움이 많고, 웨이터의 영어가 좋지 않고, 무슨 일이 생기면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편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푸에르토 이구아수까지, 푸에르토 이과수에서 이과수 국립공원까지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터미널 옆에 있는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빵, 햄, 주스, 과일이 포함된 좋은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입니다. 객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으며 호텔은 낡은 것 같습니다. 정수기가 있지만 매번 작은 컵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로 향하는 거점이 되는 버스 터미널의 눈앞에서 위치는 뛰어납니다! 스탭도 친절하고 잠을 자면 괜찮습니다. 다만 샤워의 나오는 것은 나쁘기 때문에 해외에 익숙하지 않은 분, 제대로 샤워를 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메니티는 왠지 비누는 없고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당연히 칫솔, 슬리퍼 등은 없습니다. 청결은 정상입니다. 아침 식사는 함께 빵, 햄, 치즈, 과자 등이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르헨티나 측에서 푸에르토 이과수에 1박한다면 어쨌든 입지는 No.1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La habitación tenía el suelo bastante sucio en general, además las sábanas y las toallas tenían manchas, nos hemos tenido que duchar con chanclas de como estaba el baño. Por no hablar de la terraza, no se podía ni salir de como estaba el mobiliario y el suelo. Por otro lado, la luz del baño hacía tanto ruido que no se podía ni estar, al igual que el aire acondicionado que si duermes con él es como estar al lado de un avión a punto de despegar. En último lugar, el desayuno del buffet, y pongo buffet por poner algo, poca variedad y la que hay es de hace días, los curasanes más duros que una piedra al igual que el resto de las cosas que ofrecían. Además, el segundo día no habían ni platos para ponernos la comida, ah! y que casi me olvido limpian las mesas con las mismas toallas que luego tienes en la habitación para la cara y manos. Lo único bueno que ofrece es que está frente a la estación de autobuses y puedes ir a cualquier sitio.

ホテルはバスターミナルの目の前。周囲にはお店もレストランも多く、滝に行くにも、ブラジル側に行くにも便利なロケーションでした。

在汽車站對面方便交通。有未註明城市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