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오아시스 리조트 후기

호텔입구를 찾기가 너무 어렵고 모든 일회용용품중 타윌을빼고는 사야하기에 불편합니다 다음에는 다시 머물기는 어려울것 같십니다

가는길이 쪼금 협소하긴 하지만, 안락하고 친절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가성비 조로 머무를 의향이 있습니다.

항상 짖는 개가 있어서 너무 짜증났어요. 변기 물이 내리지 않는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주인에게 고객이 체크인하기 전에 항상 확인하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3주 동안 방을 사용하지 않아서 체크인을 하지 않는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변명을 이해할 수 없었다. 체크아웃하려고 할 때 금고를 열려고 했는데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열쇠를 돌려서 약간의 노력을 기울였는데, 아주 쉽게 부러졌습니다. 주인에게 이 사실을 말했을 때 그녀는 나에게 너무 화를 냈고 보상으로 4,000페소를 지불하고 싶어했는데 나는 올바르게 여는 방법을 전혀 듣지 못했고 작은 열쇠는 너무 저렴했습니다. 적어도 일본인에게는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상태 및 안전성을 고려하여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른 숙소에 묵으면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방은 아파트 같고 입구는 모두 발코니입니다. 원래는 현지인을 위한 아파트였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방 한 개를 제외하고 다른 방은 비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객실 내 편의시설은 모두 무료가 아니며, 예상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가격이 비싸고 노동절 연휴 기간에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내부 위생상태 양호하며, 타올 등 제모용품, 치약, 칫솔, 샴푸는 모두 유료이며, 개인 지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해변과 도보 3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 옆에 다이빙 클럽이 많습니다. 주변 식당도 이용할 수 있고 한식당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