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여러번 호텔에 묵어봤는데, 이불에 세제나 표백제가 너무 많이 묻어서 잠을 자면 가려운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시트도 있었고 침대에도 벌레가 있었어요😰 그리고 시트와 시트가 육안으로 보였어요. 더럽고 얼룩이 많았어요. 다음날 프론트에 교환해줬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여전히 시트에서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
그리고 이미 한 번 방을 바꿨는데, 이전 방의 두꺼운 커튼이 반밖에 안 됐어요! 탈의실을 바꾸는데 한 시간을 낭비해서 황금빛 노을 포토타임이 늦어졌어요 😭 그런데 바꾸고 나서도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게 너무 큰 문제에요! 이 호텔의 위생 상태는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고는 믿기지 않습니다. 🙄 프라하 여행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꼭 예약하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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