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센스 호텔 루치야(Remisens Hotel Lucija)

먼저 이 호텔(루시야)의 체크인은 오후 3시이며, 에이전시에 잘못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오후 2시가 아닙니다! 체크인 시간과 관련하여 호텔에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시간 30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방에 있는 에어컨은 방을 시원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방은 매우 더웠고 방은 서쪽을 향하고 있으며 오후 내내 뜨거운 태양 아래 있기 때문에 조금 더위를 식히기 위해 저녁에 발코니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과 분명히 이 체인의 일부(나중에 알게 되었듯이)에서는 자정에 자동으로 발코니에 조명이 켜집니다. 그리고 이 조명은 끌 수 없으니 끄지 못하고 밤새 불태웠다고요? 이건 미친 짓이야. 호텔 경영진 중 누가 밤에 발코니에 불이 들어와 방에서 자는 호텔 손님들을 방해하는 어리석은 규칙을 발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내 바닥도 카펫으로 덮여있어 더 높은 온도를 더합니다.

위치는 좋으나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수영장은 좋지만 길을 건너야 하고 항상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그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저렴하고 매우 실망스럽고 시끄러운 분위기도 있습니다. 에어컨은 매우 시끄럽고 조절이 불가능하며 에어컨을 멈추는 유일한 방법은 발코니 문을 열어 두는 것입니다(충격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리셉션 직원이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매우 좋고 조용하며 큰 발코니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호텔을 떠나는 데 하루가 필요했고 호텔은 우리에게 가져갈 거대한 피크닉 상자를 제공했기 때문에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샤워실은 매우 작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더러운 호텔, 나쁜 아침 식사 (커피 냄새조차도) ... 아침 식사 실의 끈적한 바닥 ... 방은 이틀 밤 동안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 욕실에는 비누가 없었습니다! 지불하고 떠날 수 있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찬 1시간 20분 동안 줄을 서 있는 것을 확인하세요! 그러나 객실 비용은 1박에 150유로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형편없고 잘 정리되지 않은 호텔에 이 금액을 지불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청결도 측면에서 거의 한계가 있습니다! 다시는!

거리를 따라 주차할 수 있는 편안한 호텔.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점: 다른 호텔에서는 이른 아침 6시부터 저녁 늦게 22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 뷔페는 정말 질이 좋지 않습니다. 체크인은 매우 빠르고 친절하며 개인적입니다. 호텔은 충분히 깨끗하더라도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하룻밤 숙박 가격은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its a nice little place, we been here many times, they are welcoming, and even considered our special request. many thanks

i can recommend the hotel, it has a very good location, near the beach and offers great value (you get what you pay for). the staff is generally very friendly, special thanks to the gentleman looking after the pool/wellness area, and also Milena from the reception. yes, there was a few problems during my check-in, but she always remained friendly and maintained a smile , and they offered 1 night stay for my dog for free as a compensation at the end of my stay, which I thought was a nice gesture. thanks for that.

For a three star hotel by the sea one would expect to have Air Condition and a small fridge in the room - there is no AC, no fridge, the outdoor pool was closed - that wasn't clear when we booked the hotel, the croissants weren't really fresh in the morning, all the coffee machines were out of order and the hotel bar was closed, the managers weren't available because it was Sunday and the receptionist didn't know where the book of complaints was. It's my first time to write such a review, but i really thought it necessary, because it's a lie what they promote to offer. And at 11PM all the lights in the balconies go on and they are on all night which is really annoying.

Nothing except the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