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PD 프라이빗 워터 샬레 후기

솔직히 샬레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등록하려고 주인장에게 전화해서 부스번호를 물어봤는데 주인장이 좀 오해하는 것 같았는데 도착하면 괜찮아요. 부스, 부스에 들어오실 때 약간의 냄새가 났습니다.. 아뇨. 방 분위기는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수영할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언제쯤 수영장 경비실에 도착했는데, 모르겠어요. 저희는 개인 별장에 있어서 그 수영장에서 목욕을 할 수 없었어요.. 수영장은 호텔 바로 아래에 있었는데... 좀 복잡한 것 같아요. 그거 주인한테는 수영장이 xley mndi인지는 주인이 모르는데... 주인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앱에는 수영장이 있고 주인을 위해 스크린샷을 찍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나와 있는데 주인이 샬레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전화했더니 뭘 받았나!... 물론 끝날 때까지 무슨 대답도 안 했고... 속이는 기분이 들었고 거기까지였다. ...결론은 장사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거나 남의 밥솥을 이기려는 게 아니라 그냥 우리한테 그런 영향을 끼치는 것뿐이라는 거다.. 이 이야기는 그냥 하숙집이다. 우리가 거기 묵었기 때문에.. 예약하고 싶으시면 예약은 안되지만 프라이빗이 아닌 호텔 밑으로 가져가세요.. 그게 다입니다.. 감사합니다..

We were disappointed as the interior design is old fashion despite it is registered under the Grand Lexus. Until we arrived and tried to check in- we were told it is privately own?! We were given a room which has no sea view, upon request with a little pressure, we finally got a better room, however the doorknob is tempered with, the basin tap is loose and toilet seat is also loose. Flooring is so slippery and no room slippers , no teaspoon for stirring coffee, no face towels...lack of maintenance- pillows smell bad! A very disappointing booking ind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