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을 계산하는 대신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최종 평점을 결정합니다.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0
시설4.0
서비스4.0
청결도4.0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14)
높은 평점 리뷰(11)
사진/동영상 리뷰(4)
깨끗함(7)
평점 낮은 리뷰(3)
리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3월
가족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4월24일
호텔이 작지만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2박 했는데,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침구와 수건은 물론 청소도 다시 해주셨습니다.
객실에 분실물 두고 왔는데 잘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포항에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SUNGCHAN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3년 9월
출장
리뷰 15개
1.0/5
작성일: 2023년10월20일
금연방으로 선택하였지만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결국 숙박하지 못하고 나왔네요
방교체도 불가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천 입니다
리뷰어
모션 스페셜*오픈 스페셜 가격 (모션 베드) (욕조)
투숙일: 2023년 12월
개인
리뷰 1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1월8일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루 가볍게 묵기 좋아요~
침대가 좋아서 잠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리뷰어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2년 10월
출장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2월6일
호텔 컨디션 좋습니다!!!
깔끔하고, 카운터 항시 사람이 있기에 불편함도 없습니다.
리뷰어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3년 2월
출장
리뷰 106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3년3월19일
나름 위치도 좋고 조금 나가면 큰 길이어서 괜찮았어요. 침구나 룸 크기도 적당헸고 주차도 편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디음에 방문할께요.
리뷰어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1월
커플
리뷰 2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5년1월6일
최곱니다!!
리뷰어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3년 1월
커플
리뷰 5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2월27일
지난번에 이용했을때 기억이 좋아서 재방문했어요
드라이기랑 고데기가있고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믿고 재방문할수있어요
TAEGYU
디럭스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1월
가족
리뷰 4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1월2일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좋앗습니다
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2년 9월
출장
리뷰 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1월29일
깔끔하고 리셉션에 사람도 항시 계시고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어요 !
RUNWEN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3년 7월
개인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8월7일
호텔 주변 환경이 좋고 많은 상점과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호텔은 새로 개조되어야 하며 방과 욕실의 장식은 위생적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괜찮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BK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3년 5월
개인
리뷰 11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7월1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것들은 괜찮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리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2년 11월
커플
리뷰 1개
1.0/5
작성일: 2022년12월6일
약간 좁은 공간이지만 정말 편리하고 편안하며 깨끗합니다.
매트리스에 얼굴을 대고 잤는데도 코 알레르기가 전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리뷰어
투숙일: 2023년 11월
기타
1.0/5
작성일: 2023년12월18일
전화 예약 했는데 저녁 9시반에 전화 2번 안받았다고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 추워서 벌벌 떨며 걷다가 못받았는데.. 전화 못받은지 10분 후어 도착해서 뒤늦게 알고 따졌더니, 전화 안 받은 사람 잘못이라며 미안할 이유가 없다네요. 서로 언성 높아지다보니 저에게 갑질하지 말라하고. 결국 경찰 부르고, 제게 소리치면서 영업방해했다네요. 여기 예약하시면 전화대기 꼭 하시구요, 모르는 번호라도 무조건 받으세요..안그러면 예약 짤려요. 사장님 부부는 좋으신데, 그 아들이 저러네요.. 어머니 되시는 사모님이 내의바람으로 나오셔서 미안하다 하셔서 마음은 좀 풀렸지만, 아직도 자기가 사과할 이유가 없다면서 경찰 앞에서도 저를 데리고 나가라 소리치던 사장님 아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