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휴 로프트 후기

화장실과세면대에물이내려가지않아서샤워가불가능했음 전체적으로곰팡이냄새가않이남 5층같은3층이고엘리베이터가없음 무엇보다전화받으시는분이불친절함

복층으로된 호텔이라 특이했어요! 조개구이먹으러갔다가 묵었습니다! ㅎㅎ 침대도 두개라서 만족합니다~!

조용한 위치에 있고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나름 편했어요~

언덕이너무높고 엘레베이터도 없고 시설도 조금 낡음..

아름다운 카페와 바다가 가까이 있고 일몰을 볼수있는 위치가 좋아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건강하신분들만 추천하고 호텔가기전에 식사하고 올라가는것과 한 번 올라갈때 간식많이 쟁여서 올라가는것 빼고는 시설이 좋아요. 웬즈데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잘 놀고 갑니다

인천공항에서 가까워서 선택했고 새벽에 나갈 수 있게 택시예약등 알아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좋았음. 복층이라서 좋은점과 올라다니기가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깨끗했습니다.

공항과 거리도 가깝고 쾌적한 복층으로 된 시설입니다. 옆에 절벽 까페에서 커피한잔 하시면 대만족입니다. 공항까지 택시비 만원 나옵니다.

너무좋아용♡ 마닐라오면 가격대비 여기!

다음날 오전 4시 30분까지 공항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인천 근처의 호텔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호텔 휴 로프트를 선택했습니다. 위치와 서울의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고 서울에서 7-10분 거리에 있어서 귀국이 더 수월했습니다. 저는 올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호텔 휴 로프트는 작지만 깨끗합니다. 주인이 준비해 놓았기 때문에 체크인이 쉬웠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1층 객실을 주었습니다. 10살짜리 아이와 함께 3개의 가방을 혼자 들고 다니기 편했기 때문입니다. 작은 아이는 로프트를 보고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키가 170cm가 넘는 사람은 로프트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방에는 바닥 난방이 있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방문했을 때 기온은 섭씨 1도였지만 해변가이고 바람이 강해서 체감 기온은 -13도였습니다. 욕실은 작지만 아시아인인 우리에게는 괜찮았고 마지막 날에 한국적인 방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위치를 좋아하지만 해변과 카페를 탐험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머물기에 매우 편안한 곳일 것입니다. 호텔 근처 언덕 아래에 있는 BBQ 가게에서 편안한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빵집에서 맛있는 빵을 판매하는데, 다음날 아침 식사로 샀습니다. 편의점은 집으로 가져갈 간식을 비축할 마지막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면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trip.com에 찬사를 보냅니다. 택시를 탈 때 택시 인쇄물/한국어로 된 호텔 연락처는 매우 유용합니다. 제가 탄 택시를 찾았을 때 그는 호텔 위치를 잘 몰랐기 때문에 인쇄물을 통해 직접 전화해서 주소를 보여주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료의 비행기가 이곳으로 환승 중이었고 우리는 공항 근처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예약했습니다. 공항과 매우 가까운 멋진 로프트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부드럽고 친절하며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일몰 바다 전망!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객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합니다. ⇔ 근처 현지 레스토랑이 맛있고 저렴합니다. 공항에서 불과 10분 거리입니다.

객실은 훌륭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단 하나의 문제점은 객실에 모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