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온 비치 리조트 & 스파

장점부터 시작해 봅시다. 이 현대적인 호텔은 조용한 도로를 따라 해변에 위치해 있어 평화로운 밤이 보장됩니다. 편안한 일광욕용 침대가 있는 대형 수영장이 있습니다. 객실은 다소 미니멀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리셉션에 있는 특별한 헤어스타일을 한 남자가 매우 친절합니다. 지금까지 이 매우 어두운 구름에 대한 은색 안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호텔의 문제점은 가까이도 가지 못하는 것을 가장한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에 5점을 준 사람은 취했거나, 취했거나, 그냥 정신이 나갔을 것입니다. 호텔 이름만 봐도 이곳이 휴식을 취할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셉션에 있는 매우 소름 돋는 가짜 미소를 띤 여성은 도착하자마자 모든 사람에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손님은 수영장에 가서 낮잠을 자고, 책을 읽고,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갑자기 DJ가 87데시벨까지 "잼을 틀어줍니다". 더 이상 잠을 자지 못하고, 그런 소음에 집중하기 어려워서 책을 읽지 못하고, 서로 이야기하지 못해서 결과적으로 여러 사람이 도망칩니다. 그리고 음식 문제도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에 여러 번 갔고, 본토 전역과 여러 섬을 다녀봤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아침 식사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과일 요거트나 시리얼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를 조리해서 먹고 싶다면 이곳은 갈 곳이 아닙니다. 베이컨, 계란, 콩 등 따뜻해야 할 모든 음식이 차갑습니다. 실제로 계란을 튀겨서 차가운 접시에 담아서 오븐에 넣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오븐은 켜지도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로 따뜻한 음료를 좋아한다면 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따뜻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음식은 차뿐이기 때문입니다. 커피는 미지근하게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다른 식사도 별로입니다. 맛이 없고 차갑고,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풀 바 구역에서 "일품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흥분하지 마세요. 그들은 아주 단순한 파스타 요리에 큰 노래와 춤을 추기만 합니다. 고급 요리처럼 들리지만 사실 제 할아버지는 더 잘하실 수 있었고 주방에는 절대 오지 않으셨습니다. 며칠 후, 우리는 일부 직원들의 소름 돋는 미소와 끔찍한 음식에 너무 지쳐서 길을 따라 Proimos 레스토랑으로 가서 괜찮은 따뜻한 아침 식사와 정통 그리스와 크레타 음식을 먹었습니다. 방에 큰 TV 화면이 있을 수 있지만 볼 만한 것이 많지 않을 것이므로 꼭 직접 엔터테인먼트를 가져가시기를 권장합니다. 아니면 더 나은 제안은 잘 번 돈을 다른 곳에 쓰는 것입니다.

시설은 웹사이트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리셉션 직원과 웨이트리스(예, 여성)를 제외하고 웨이터들은 불쾌하고, 훈련받지 않았으며,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합니다. 저는 여러 차례 논의를 했지만 사과는 없었습니다. 저녁 뷔페는 평범하고 매우 지루했습니다. 객실 편의 시설은 최소한입니다. 저희 객실은 설계가 형편없었습니다. 듀플렉스였고, 난간이 한 구역의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창문 블라인드가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하는 재밌는 방법을 찾았습니다(사진 참조). 그리고 해변은 자갈 해변으로, 섬에서 가장 불편한 곳 중 하나입니다.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adult-only up-market hotel, the Myrion could be your answer. Our stay was quiet, comfortable & relaxing (just what we were looking for) & we made good use of the sunbeds (included) by the pool & the beach. Buffet breakfast was very good however we can't comment on the restaurant food (it looked very nice however we elected to have our evening meals in the local area inc. Chania - easily reached by the inexpensive & regular local bus). The grounds were immaculately kept / well presented & the beach kept clean / free from any litter. Staff were very friendly / helpful & should be complimented on their professionalism. The Resort & Spa has only been open for 4 yrs so we put some of the early poor-reviews down to the inevitable learning curve that happens when any hotel opens. Overall we had a great stay & would highly recommend to friends & family

Third time here and this place never disappoints. Beautiful hotel, spotless throughout. Great staff and facilities. Make use of the app and you don’t need to leave your sunlounger for drinks or snacks. There’s a few local restaurants nearby with Bosa Nova standing out as the best in my opinion. The hotel is located on the beach the sunsets are amazing.

Beautiful hotel and staff was super helpful- we had to checkout super early and wouldn't have made breakfast in time so they made us breakfast boxes to-go which was super thoughtful!

Booked Myrion beach resort for my birthday, and it did not disappoint. Wonderful, stunning hotel! We arrived late due to flight delays, however check in was speedy and we were shown to our rooms. We had superior double rooms facing the pool which was a lovely view of the garden, pool and sea. The rooms were modern and clean, nice big shower and balcony. The bed was so comfy we didn’t want to get out of it! Toiletries and tea, coffee making facilities in the room. We had room 3201 which faced sunrise and the room had glorious sun all day. We loved the pool scene, and the DJ that was playing music in the afternoon. In the evening it was lovely sitting by the pool listening to the waves, fantastic cocktails (pina colada was lush). We were B&B at the hotel, breakfast was very nice, good variety of cooked food from eggs all ways, cheese, meats, potatoes, veg, breads, pastries, cakes, fruit and cereals. The iced lattes were also delicious! The hotel is very clean and modern, we loved the cabanas by the pool, and the gardens were beautiful. The beach is long, with stone and sand, great for a long walk in the evening. I fell in love with the two black cats in the hotel, they are so friendly and love a cuddle, made our holiday having them around. All the staff are friendly and chatty, always smiling. Pool bar food was delicious, and good price.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great, nice and quiet, we loved coming back to it after a days exploring. Bus stop just up the road from the hotel, there is a stop outside the hotel, but due to end of season no bus was running, you have to walk to the main road to catch a bus. €2 euros each way, takes you to Chania with stops on the way. A couple of local shops by hotel, which stock everything you need, and some fantastic restaurants down the road, Proimos being our favou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