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외진 곳에 있어요. 호텔까지 오르막길이 매우 가파릅니다. 몸이 아주 좋으시지 않다면 택시를 타셔야 합니다. 걸어 내려가는 건 괜찮습니다.
호텔은 깨끗해서 흠잡을 데가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 내 차와 커피에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닥에 주전자를 놓지 않으면 플러그를 꽂을 수 없었습니다. 플러그 근처에 작은 테이블이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두 명이 묵었는데 일반 티백 1개와 과일 티백 1개만 제공되었습니다. 티백, 숟가락, 우유는 추가 요청해야 했는데 객실에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았지만, 제공되는 음식은 매우 훌륭했고 정기적으로 리필되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과 제휴되어 있어서 두 번이나 갔는데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훌륭한 호텔입니다. 강력히 추천하고 다시 묵을 것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