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5성급 호텔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고 수영장도 넓고 뷰가 너무 예쁘고 세련된 건물이었어요 빠통비치와도 많이 멀지않아 접근성도 좋았는데 워낙 넓어서객실에서 로비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그건 불편했어요ㅠㅠ 허니문이라고 메모 남겼더니 허니문서비스도 해줘서 너무 기분좋고 좋았습니다

온 가족이 6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는데 대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반년전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중간에 예약을 취소하기가 망설여졌는데, 여러 리뷰에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근처에 레스토랑이 없고, 중국인들이 대우가 다르다는 등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 편의점: 정말 멀어요. 조부모님이 걸어서 35분 정도 걸렸어요. 호텔: 근처에 정말 없어요 저희는 호텔 내 레스토랑 3개(태국식, 이탈리안식, 해산물식)에 일부를 정하고 택시를 타고 711까지 갔습니다.(왕복 250,300바트) 저희도 택시를 탔습니다. 파통까지 2끼 식사(편도 택시) 250, 툭툭 300바트). 재미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 이 호텔은 정말 아이들을위한 천국입니다 (제 아이는 4 세입니다).수영장, 슬라이드, 스노클링에는 물고기가 가득하고 조개 껍질을 모으고 어린이 클럽은 일일 일정으로 가득합니다. 서비스: 전반적인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너무 붐비지 않는 한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방 청소에 대한 팁을 절대 주지 않았고, 청소나 물건 보충을 하지 않은 상황도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누르지 않는 한 방해하지 마세요. Mashaji: 호텔 해변 왼쪽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 스타일 코스는 시간당 300바트부터 시작하며 300에서 500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참고용으로 호텔 내부 사진입니다.

나는 그 호텔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수영장은 아름답고, 놀라운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수영장에서 전망이 좋은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그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리셉션과 객실과의 거리입니다. 하지만 호텔 차량은 고객을 리셉션까지 안내하는 일이 훌륭해졌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다양합니다. 하아아아 칵테일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어요.

더나카 호텔에서 빠통비치까지 셔틀 운행이 없어서 호텔에서 호캉스망 하실거면 강추~~ 로비에서 프라이빗택시 불러주는데 500바트 들고 체크아웃할때 한꺼번에 결제하면 되어요~ 만7세 아이랑 2박했는데 불편함 없었고~ 첫날 저녁은 스카이라운지에서 간단한 저녁이랑 칵테일 곁들이며 노을도 감상하고. 둘째날 저녁은 조식먹는 메인식당에서 음식 시켜서 먹었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에는 선선해서 에어컨 없는 식당들이 나쁘지 않아요~~ 근데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그냥 룸서비스 하시는듯했어요. 식당에서 엄청 룸서비스로 많이 배달 나가더라고요. 거실에 있는 냉장고 안에 맥주 두 종류 각 2캔씩 있고 쥬스 탄산음료 과일 등등 매일 1회 채워넣어주시고 무료라서 좋았어요 개인풀에서 수영하며 음료마시기 좋구요! 메인풀은 크고 한적해서 넘 힐링 그자체. 메인풀 옆 잔디밭에 큰 그네가 4개 정도있는데 완전 힐링입니다. 전용비치는 돌이 엄청 많아서 신발 제대로 신어야 하고 깃발이 빨간색이면 안들어가야하는데 살짝 들어가도 아무도 말리지는 않았어요^^ㅎㅎㅎ (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하는 곳. ) 힐링하러 가기에는 무조건 좋은 숙소입니다. 다음에 여기를 또 가게된다면 바다 바로 앞 걸어갈수있는 방으로 가고싶드라구요~ 그래서 가고 싶은 방 번호 젂어왔어요 ㅎㅎ 조식부페는 그냥 보통이었어요~~~ 젤 좋은 점은 스파클링와인이 조식부페에 있어서 아침부터 술을... 마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ㅎㅎ술 좋아하시는 분 참고하세요

이번 푸껫여행에서 묵었던 리조트 중에 가장 만족했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리조트 전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정글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비치까지 나가기엔 거리가 조금 있는데 리조트 안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숙박 일정 내내 밖에 나가지 않고 리조트 안에서만 즐겼습니다. 리조트 자체는 정말 고요하고 평화롭고 프라이빗한 느낌이지만 의외로 룸 안쪽과 개인풀이 밖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예민하시다면 알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여행객들 모두가 조용하게 즐기는 느낌이라 많이 신경 쓰이진 않았습니다. 키말라 안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조식부터 풀사이드바, 디너 까지 모든 음식과 음료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파도 정말 좋았어요. 푸껫스파어워드에서 1등을 했다던데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고 느껴졌구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체크아웃하는 날에도 한번 더 받았어요 :) 이 곳에서의 모든 경험이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꼭 한 번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My first time on Tripadvisor to share some disappointments about the level of services I received upon check-in at this so called ”5-star” hotel. - I am Thai but live abroad. I came home to Phuket to visit my friends and family and chose to stay here to get a holiday feeling while in my home place. - I drove to the resort myself, and came in right past the security box but no one came out to help guide me to where to park or tell me about the lobby location as the lobby is not in an obvious place. - There's a sign pointing to the lobby but the road is very steep and not an easy drive up - I drove right up to the lobby, jumped off the car and came inside the lobby (still with no human contact up until this point) - At the reception, there were two staff there, with no smiles on their face looking busy counting the money. My friend had to say hi to get their attention. - The check-in process was fast and easy but we were disappointed as there were no cold towels nor welcome drinks provided. (I thought this was something to be expected at a 5-star hotel). - The check-in was done within 2 minutes, and we were provided with a room key card but no other information was provided i.e. breakfast time & location and facilities around the hotel. We had to ask for this information as we walk to our room. - There were 4 bottles of water in the room but they were left out of the fridge so none of them are cold and ready to drink. In the 30+degree heat, cold water is something very common in hotel rooms in my opinion and experience staying in hotels in Thailand. - The bed is big but the mattress is very hard and not comfortable. - We're in the room for the past 40 minutes and the air conditioning does not feel anywhere near cool when it was set at 18 degrees. Overall we are very disappointed with the check-in and services at the lobby as both myself and my friend did not feel welcome. The room is another disappointment, no cold water in the room, a hard mattress, the pillows feel cheap and the air conditioning does not get cool. None of our experiences so far feel like any other 5-star hotel we have stayed in before. I would definitely not return here again in the future or not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리셉션 데스크, 도어키퍼, 레스토랑, 메이드 서비스, 클럽하우스 등의 친절한 서비스가 눈에 띕니다. 아마리가 내 아들의 생일을 알게 되자 직원들은 축하를 위해 작은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Amari 직원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푸켓을 방문하실 분들에게 아마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어린 소녀가 있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지만 중국인에게 불친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은 정원 전망입니다. 거리를 마주하고 있어서 정말 시끄럽습니다. 빠통에는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빵과 볶음밥뿐이고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인도 음식도 있지만 커피는 좋습니다. 숙박 둘째날 생일이었는데 호텔에서도 작은 케이크를 만들어서 방으로 배달해줬는데 너무 따뜻했어요. 방에 에어컨이 항상 켜져 있어서 습하지 않고, 밖은 매우 덥고 습하며, 해변까지의 거리는 200m입니다.

빠통에서 차로 5분거리입니다. 문앞에 바위해변이 있습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없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잘 잤습니다. 방에서 로비까지 경사가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신중히 선택하세요. 그래도 500회 예약 가능한 배터리카가 있습니다.

Received an excellent experience staying at ”Ayara Kamala Resort” with the perfect location, the hotel is clean and provides great hospitality.The hotel staffs are very helpful; Khun Kai, the admin reservation is so kind and absolutely trustworthy and Khun Tammy at the reception, she is extremely polite, professional and knowledgeable. She willing to guide us throughout our stay. The hotel provides us almost every facilities from great rooms to relaxation environment, Spa, pool area etc. The only area of improvement is Dinner restaurant staffs. They are lack of knowledge, food are not attractive. Overall experience was awesome.I would recommend this hotel to every couple and families . You won't regret just be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