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Jungle Xtrem Adventures Park 근처 호텔

공항으로부터 1시간 반 정도로 멀었습니다. 길도 혼잡했기 때문에 좀 더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았습니다. 종업원은 상냥하고 대응도 좋고, 곤란했을 때 도와주었습니다. 영어로 대응해 주셨습니다. 뷔페가 아니라, 밖의 수영장에서 먹는 모닝을 이용하고 싶었습니다만, 하루 전에 말해야 했던 것 같게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뷔페를 받았습니다만, 모두 맛있었습니다. 편의 시설은 일반 호텔과 동일합니다.

신혼여행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푸켓 처음 도착해서 공항에서 내렸는데 사실 실망감이 밀려오던게 있었어요.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 가는길에 계속 졸고 주변 차랑 부딛히는거 아닌가 하고 노심초사 하는데 여무튼 그런 걱정이 있었어요. (뭐 이런건 호텔 관련이 아니라 상관은 없긴 한데 다만 극적인 요소를 살려보려 넣었습니다.) 그러다 도착한 만다라바! 아~ 환경 풀장 스파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이 좋았네요. 식당이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데 사실 주변 식당을 모두 먹어보니 태국음식... 이젠 서로 서로 살짝 상이한 부분은 있었어도 거의 비슷해서 크게 다른건 못느낄거에요. 달라질순 있으나 목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 바비큐 나잇 파스타 나잇 이런거 하는데 그거도 좋아욥. 만다라바가 언덕에 있어서 숙소에 언덕으로 오르내려야 하는게 있긴한데 숙소의 위치에 따라 걸어오르내리기에 문제없는 숙소도 있는지라 이또한 좋아요. 리조트의 위치 자체는 주변에 투어를 가거나 할땐 모든게 멀리있어서 좀 힘들수 있지만 리조트에만 있는다면 위치는 뭐 상관 없겠지 싶네요.

우리 가족과 나는이 호텔에 대해 나쁜 말을 할 것이 없습니다. 이 호텔에서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약 100m 떨어져 있습니다. 7 일레븐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푸켓 국제공항도 인근에 있습니다. 호텔은 주차장도 제공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객실 장식도 멋집니다. 넓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도 있습니다! 수영장도 있다고 언급했습니까? 당신이 지불하는 가격에 대해, 나는 그것이 당신의 돈을위한 확실히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또한 매일 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외부에서별로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멋진 방을 확실히 얻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방은 어떤 호텔의 가장 중요한 측면입니다. 나는 이전에 호텔의 외관이 훌륭하지만 방은 아닌 다른 많은 호텔에 머물 렀습니다.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후 우리는 근처의 다른 호텔에 머물렀고 즉시 이 호텔을 너무 그리워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 호텔에서의 체류를 연장해야 하는 방법!

표지에 아주 마음에 드는데 갈때 리셉션데스크가 꼭대기층이라 헷갈렸는데 방도좋고 뷰도예쁘고 위치도 찾기쉬웠고 지도에 고정 그리고 찾았다. 다른 장소로 여행 센트럴과 워터파크가 가깝습니다. 방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남 나카 부티크 호텔에 묵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경험이 매력적인 순간이었지만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는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부티크 호텔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환영적이어서 긍정적인 첫인상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호텔은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지만, 현대적인 편의시설은 부족했습니다. 많은 호텔에서 표준으로 간주되는 특정 편의 시설이 부족하여 전반적인 고객 경험에 눈에 띄는 격차가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피트니스 센터는 규모가 작았고 Wi-Fi 연결이 일관되지 않아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에 의존하는 투숙객에게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모든 숙박 시설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인 청결도 걱정거리였습니다. 객실은 시골풍의 매력을 갖고 있었지만, 일부 구역은 예상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청소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해 보였고, 이로 인해 숙박의 전반적인 편안함이 손상되었습니다. 부티크 호텔에서는 고객이 방문하는 동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2 박 동안 머물렀고,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예약하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먹을 수있는 자체 샐러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푸켓 타운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체크인하려면 자체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가 필요합니다. 시설은 괜찮습니다. 음식을 따뜻하게 하고 싶다면 오븐이 있고 좋은 방이 있습니다.

우리는 호텔 리셉션 구역에서 따뜻하게 인사를 받았습니다. 리조트 전체를 둘러싼 놀라운 수영장을 바라 보았습니다. 추가 문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체크인은 자연스럽게 평소보다 길어질 것입니다. 손가락을 횡단하면 호텔에 들어서면 앞에 줄을 서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에게 배정 된 방은 카테고리 룸의 선두 주자 임에도 사랑 스러웠습니다. 2 명을 위해 충분히 넓었습니다. 그리고 2020 년에 호텔이 건설되었으므로 모든 것이 새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는 업그레이드를 요청하려고했지만 높은 점유율로 인해 우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생일 케이크와 무료 생일 칵테일을 보내면 보상을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푸켓에서 생일을 축하하고 있었기 때문에. 뷔페 식 아침 식사는 우리 체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매일 아침, 우리가 얼마나 피곤했는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식당으로 자신을 끌고갔습니다. 2-3 시간처럼 선택을하고 그들이 제공해야하는 모든 것을 맛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또한 전형적인 아침 식사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크레프, 아이스크림, 파르마 햄 및 다양한 카레와 같은 항목을 제공한다고 믿을 수 없다. 나는 매우 감동했다. 호텔 직원의 서비스가 우리의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우리는 서비스 산업이 푸켓과 같은 곳에서 전염병 동안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을 알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팁을 주려고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판매 / 운영 이사 인 Benoit에게 특별한 외침. 그는 매우 참을성 있고 친절하며 전문적이었고,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모든 것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계속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벤, 당신은이 여행을 우리 모두에게 매우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었습니다. 태국 정부가 천천히 제한을 해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신앙의 도약을 취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가를 미소의 땅에서 가져 가십시오. -D 행복한 휴가와 안전 모두!

방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부드러운 베개, 약간 단단한 매트리스입니다. 욕실에는 문이 없습니다. 친구들과 가면 조금 당황할 것입니다. 방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메이드는 사랑스럽고, 인사하고, 웃고, 편안하고 친절한 호텔입니다.

Resort is 40-50 mins drive from the Phuket airport. Not really near any beaches (30 min drive to the closest one) or town (20 min drive). Restaurants available around the lagoon area. Local road side restaurants on the main road. Boat arcade supermarket 5 mins walk from the resort front desk. Nice swimming pool, with kids playing area, and pool valleyball net available. Polite staffs. Good coffee at lighthouse cafe. Initially, we have booked a premier delux room with lagoon view. We arrived the resort entrance saying ”this looks nice”. But we checked in and realised we were not staying at the hotel wing. We were led to the marina/ lagoon side, which looked a lot like a retirement village. The room was large, nice view looking at the yachts. But the room was so neglected, and definitely needed some cleaning and re-furnishing done. Long story short, we had a long drive, we stayed the first night, and we would get a room change the next morning. Obviously, we didn't get a good night sleep. We approached the front desk, complaint about that room and wanted a room change. This was the first time I ever complaint about hotel room. Initially,the staffs wanted us the price difference, in the end offering a room at hotel wing, facing the pool with no extra cost. We checked out the room condition before accepting it. The difference was heaven and hell . Just want to thank front desk staffs for making room change available. This made the end of our trip on a high note. Just want to mention, although pool regulations said that no lifeguard on duty. But if pool attendant/staff sees young kids wander into pool without adult, staffs should intervene. One morning during breakfast hours, 3 kids walked into the pool , the oldest kid maybe only 7 yr old. The played at the kids area for 15-20 min unattended. The mother popped up from one of the rooms on 1st floor. The son decided jumped into deeper water. Lucky he didn't submerge straight away and managed to yell at his mother for help. Mother saved own son. Nobody would have noticed the kid was drowning if mom wasn't there.

왜 가성비 호텔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은 호텔이다. 시설도 좋고 조식도 깔끔하니 좋았다. 위치는 빠통비치 바로 옆으로 호텔에서 걸어서 1분이면 해변이고 일요일에는 바닷가에 작은 시장도 열리고 라이브 공연도 한다. 메인도로 에서는 10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큰 영향은 없었고 다만 공항버스 이용하실 분들은 캐리어 끌고 바다 보면서 10분간 걸어가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서비스에서 별 세 개 준 것은 체크인 할 때 웰컴 쥬스 없는 건 괜찮았는데 숙소 배정해 주면서 키만 주고 딱 로비에서만 손가락으로 건물 가리키며 짐 끌고 알아서 가라고 할 때는 조금 기가 막혔다. 나 여기 처음 왔는데.... 그것 빼고는 아주 괜찮은 호텔이다. 단 1층은 너무 눅눅하고 습하니 높은 층으로 묵으시길 주변에 세탁 서비스하는 여러 곳이 있는데 kg에 50밧정도 한다. 호텔에 세탁실 (로비1층) 이용하면 한번에 무조건 100밧이다. 빨래가 많으시면 이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다리미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 (건조도 따로 10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