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트 리조트 & 스파 후기

마지막날 머물렀습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다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아예안터져서 그게 아쉬웠습니다ㅜ

가격대비 좋고 공항근처라 편리했어요

실내수영장 있다고 했는데 없습니다. 데스크 직원들 서비스 매우 나쁩니다. 그냥 공항가까우니 하루 잠만자고 가실분만 가세요.

낫배드네여

전체적으로 무난하며 위치는 공항근처이고 해변가 가까워서 좋았음. 골프장과도 멀지 않고 주변 시설 이용하기도 좋앗음. 시설은 약간 낟후되었으나 넓고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안하고, 침대도 푹신합니다. 다만, 객실 내 몇몇 시설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되었습니다. 온수는 냉온으로 조절 가능하고, 냉수도 온수로 조절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숙소에 만족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귀여운 고양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은 꽤 오래되었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공항과 매우 가까웠고 수영장은 오래되었습니다.

평균적인 호텔이고, 호텔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고, 가격은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공항에서 걸어서 2km 거리에 있어서 위치는 괜찮습니다. 나쁜 점은 푸켓의 택시가 200바트부터 시작해서 매우 비싸다는 것입니다.

빌라 타입의 방에 묵었습니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벌레가 출입하는 틈이 있습니다. 물 주위도 벌레가 많고 개미 등이 침대에옵니다. 샤워에 대해서는, 처음 물 밖에 나오지 않고, 프런트에의 전화도 없기 때문에 일부러 프런트에 전파했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전원을 켜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손님도 거의 없었고, 아침 식사가 6시 반부터 오픈했을 것이지만, 7시가 지나도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가자 사진의 물건을 내주었습니다만, 스스로 선택하고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예외 없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제 방도 정말 깨끗했어요! 딱 두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욕조와 유리문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서 물이 바닥 전체로 넘쳤어요. 물도 따뜻하지 않았고요. 음식을 방에 두고 나오자마자 개미가 들끓었는데, 다행히 음식을 치우자마자 나가주셨어요.

공항과 가까운 위치! 돼지 200마리를 공항에 보내는 건 꽤 괜찮은 일이지?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습니다! 단독주택은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호텔에 거주한다면 개미에게 물리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작은 개미들이 정말 많아요! 아침 식사 종류가 매우 적습니다! 충분히 먹는 건 문제없어요!

이곳에 대한 제 솔직한 경험으로, 저는 일주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체크인을 하자마자 리셉션에 있는 여성은 고객 서비스와 인품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업무상 와이파이가 잘 되는 아래층 방을 요청했는데, 4층에 배정되었고 와이파이는 없었습니다. 저는 시리얼과 스크램블 에그 2개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음 날 비행기를 탄다면 위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일주일은 제안하지 않겠지만, 근처에 좋은 리조트와 해변이 몇 군데 있습니다. 수영장이 있는데, 괜찮은 편입니다. 타일이 떨어지고 풀 바가 없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청소부는 매일 제 방에 물과 수건을 넣어주느라 열심히 일했지만, 침대에서 무언가에 물렸지만 그들의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제가 먹은 작은 아침 식사에 대한 미지불 청구서가 있었지만, 카드나 은행 송금으로 지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시리얼 한 그릇 때문에 한 시간 동안 스트레스 받다가 사장님이 친절하게 괜찮다고 해주셔서 다행히 비행기를 탔어요. 그래서 다음 날 비행기를 타야 할 때 편리하긴 하지만, 장시간 비행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3박 정도로 짧은 기간 동안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빌라존에 머물렀는데, 호텔은 오래되었고, 별로 깨끗하지도 않았고, 프런트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을 하려고 들어갔을 때, 직원들은 우리가 체크인하려고 한다고 말할 때까지 신경 쓰지 않다가, 우리의 세부 정보를 적는 종이를 주었습니다. 그 후 다시 프런트로 돌아와서 wifi에 대해 물었는데, 직원들(새 직원)은 신경 쓰지 않고 간판을 가리키거나, 다른 손님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조차도 우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래서 호텔의 일부는 오래되었고, 프런트 직원들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을 왜 그렇게 교육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서비스업이라는 걸 몰랐을까요? 그들이 더 열심히 하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고객이나 대화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시는 예약하지 않을 겁니다. 한 번이면 족합니다.

호텔이 공항과 가까워요! 이 호텔에서는 청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매우 잘 관리된 방갈로 단지지만 수영장은 절대 안 돼요!!!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공항까지 호텔 픽업 서비스는 300바트! 참고: Grab 앱을 다운로드하세요(빠르고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