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라 비타 푸켓 후기

큰 방이 없었던건지 빌딩 6을 줘서 버기카를 불러야하는데 ㅠ 번거로워서 그냥 많이 걸어다녔네요.. 수영장은 큰데 이용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조식은 맛은 있는데 가짓수가 적은편이네요 키즈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베란다 문이 두번돌려서 잠겨야하는데 한번만 잠겨서 바람소리가 꽤 들렸어요 그래도 피곤하니 잠은 잡니다 ㅋㅋ 욕실에 욕조가 있어 아이 물놀이 하고 놀았어요.

2025년 4월 5일부터 16일까지 디럭스룸 2개(7603, 7605) 잊기 전에 바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호텔은 규모가 크고, 섬 남쪽 라와이 지역의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은 북쪽에 있습니다. 두 곳 사이의 거리는 약 50km이고, 택시로 약 1시간이 걸리며, 비용은 900~1200바트 정도입니다. 호텔 객실 번호 해독: 첫 번째 숫자는 건물 번호, 두 번째 숫자는 층수, 마지막 두 숫자는 객실 번호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점: 아침 식사, 수영장(저녁 조명 포함), 쾌활한 소녀들이 매일 객실을 청소해 주는 것, 물 4병(0.5L), 행정 건물 옥상에 있는 수영장, 가장 가까운 해변 2곳과 전망대까지 무료 교통편(10명 탑승 트럭), 창문에서 보이는 전망. 불편했던 점은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주방에는 전기 주전자와 냉장고가 있었지만요). 또한,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와 의자도 없었습니다. 음식을 데우려면 관리동(레스토랑)으로 가야 합니다. 이것은 유료 서비스입니다. 테이블(또는 그에 비슷한 것)이 없어서 세 사람이 차를 마시거나 캐비닛 위쪽 선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태국인들은 청소할 때는 그곳에 갈 수 없습니다. 옷장에는 옷걸이가 10개 정도밖에 없어요. 금고는 보안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파는 접히지 않습니다. 빨래집게가 없습니다(바람이 불면 발코니에 있는 빨래대에서 물건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에어컨에는 리모컨이 없습니다. 공기 흐름의 방향은 (가이드에 닿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수동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웹사이트에 호텔, 건물, 객실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 찍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저는 그 호텔을 좋아했습니다.

아이들, 아이들, 그리고 또 아이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이 있는 훌륭한 가족 호텔입니다. 멋진 수영장이 많고 (깊지는 않지만 저녁 7시에 문을 닫음) 음식도 꽤 맛있습니다. 객실도 아주 좋습니다! 발코니도 꽤 넓습니다. 객실에 몇 가지 고장이 있었지만, 프런트에 문의하니 다음 날 고쳐주셨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루프탑 수영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처럼 혼자 여행하거나 출장을 가시는 분들은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가족 친화적인 곳입니다!

위치가 좋고, 해변까지 셔틀이 있어요. 청결하고, 객실 내 모든 것이 새것입니다. 우리는 넓은 가족실을 사용했는데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첫 번째 건물에 살았는데, 어린이 수영장이 바로 옆에 있어요.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옥상 3층에는 대형 수영장도 있고,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DJ가 있습니다.

방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넓습니다. 가족 친화적 수영장은 좋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도 많이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사진에 나온 것과 똑같아요.

윈덤 매니지먼트에서 사고팔고 임대해주는 서비스형 아파트 같은 느낌이에요. 건물이 잇따라 있어요. 저희는 4번째 건물에 살고 있어요. 각 건물마다 비교적 새로운 문이 있어서 들어갈 수 있고, 각 건물에 들어가면 아래층에 해당 수영장으로 가는 입구가 또 있어요. 어린이 수영장은 로비에 가장 가까운 건물에 있는데, 1번 건물이어야 하는데, 4번째 건물에 사는 게 그렇게 멀지 않다고 생각해요. 호텔에서 걸어 내려가면 라와이 비치가 나옵니다. 보트 택시를 빌려 반대편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인근 섬에 대한 올인클루시브 가격이 있는데, 여기에는 왕복 보트 요금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한 길에 식당, 슈퍼마켓,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라와이 해산물 시장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멀다고 생각합니다. 차로 7분 정도 걸리고, 정말 걷고 싶지 않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레스토랑의 뷔페식 아침 식사는 꽤 괜찮습니다.

나쁜 리뷰입니다! 나쁜 리뷰입니다! 나쁜 리뷰입니다! 첫 번째 상품 페이지는 소비자를 속이기 위해 호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도 호텔 스타일의 아파트임을 확인합니다. 둘째, 서비스 아파트는 아무도 살지 않는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밤에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무섭습니다! 셋째, 호텔에서 해변까지 걸어가는 데 30분이 걸리고, 45도 각도로 1000m 경사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매번 경사지를 오르내리는 것은 매우 부끄럽습니다! 요약하자면, 이곳은 저렴한 토지에 새로 개발된 아파트입니다. 같은 가격의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왜 호텔 가격을 아파트에 쓰나요? 해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변에 가까워지고 더 많은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최악의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아파트 스타일의 호텔은 5성급 호텔의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있는 사람은 중국어를 할 줄 모르고, 영어도 간신히 충분합니다! 보증금을 잘못 적어서 감시 카메라가 확인하는 데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어요! 씨트립 고객 서비스팀은 매우 책임감 있고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을 바꿀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수영장을 좋아해요. 하지만 7시까지만 문을 열고 그 이후로는 사람들을 쫓아내죠!

가족 휴가에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많고, 아이들이 많이 있는 곳도 있지만, 반대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도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새롭습니다! 체육관과 어린이 놀이 공간도 있습니다! 2개의 해변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되고, 근처에 카페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라와이 지역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비교적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하거든요! 근처에 생선 시장이 있어요(1km). 거기서 엄청난 가격으로 해산물을 마음껏 드실 수 있어요! 유일한 차이점은 다소 평범한 아침 식사입니다. 모든 것이 표준적인 것 같지만 맛있지는 않습니다. 이전에 같은 체인의 다른 호텔에 묵은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는 완전히 다른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배고프지 않았어요. 가격/품질/위치가 모든 단점을 능가했어요!

저는 3년 동안 쉬지 않고 여행을 다녔고, 광고된 별점 수준에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호텔(?)에 묵은 건 처음입니다. - 호텔이 아니라 스튜디오 그룹을 호텔로 재편한 것입니다. 입구에 주방이 거의 없습니다. - 수영장 전망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저는 옆 건물의 (아주 가까운) 복도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친밀감은 그 정도였습니다. 건물 배치가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광고된 대로 수영장 전망이 없었습니다(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몸을 구부리지 않는 한) - 바닥이 다소 더러웠습니다(청소를 하면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악이었던 것은 욕실 매트에 역겨운 얼룩이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 바다 근처에 있는 5성급 호텔인데, 객실에 해변 가방/해변 타월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4성급 이상의 호텔을 많이 다녀봤지만 처음으로 그런 호텔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태국의 5성급 호텔에 비하면 큰 놀라움이었습니다. - 예약 시 더블 베드에 대한 요구 사항이 하나 있었는데, 분리형이 아니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더블 베드가 아니었습니다. 5*는 방에 들어가기 전에 자동으로 트윈 베드를 합칩니다. - 침대 합치기를 요청한 후, 침대 시트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사진 참조), 직원들이 어디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1* 직원 수준도 아니에요. 침대 시트 개구부는 옆으로 되어 있었지만, 내부에는 윗층과 90° 각도로 침대 시트 개구부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정신 나갔어요... 너무 피곤해서 침대 시트를 다시 만들지 않고 베개만 옆으로 옮겼어요. 전반적으로 여기서 사는 건 나쁘지 않지만, 별 레벨은 올바르게 설정해야 합니다. 3성급에 해당하는 최대치입니다.

머물 건물이 여러 채 있습니다. 저는 가장 먼 건물인 6동에 배정되었습니다. 매일 호텔을 걸어나갈 때마다 절박함을 느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큰 경사가 있고, 호텔에서 상업 지구로 돌아올 때도 여전히 큰 오르막길입니다. 체크인할 때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가 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에 해당 시간에 픽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실제로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매우 나쁜 호텔, 제가 갔던 호텔 중 최악입니다. 건물에서 나오는 소음과 먼지가 많습니다. 방에 습기가 있어서 방을 두 번이나 바꾸었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확실히 5성급 호텔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설명하기 어려워요. 저는 독립적으로 여행하는 3인 가족이에요! 10일간 머물렀습니다 1. 아침 식사가 정말 나쁘고 고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 호텔은 주로 관광객 그룹을 받습니다. 100위안이 넘는 아침 식사에 이걸 주었나요? 그냥 나가서 먹을 거 사먹는 게 낫겠어. 이 엉터리 아침 식사보다 몇십 달러가 더 나쁠 거야! ! ! 아침 식사는 주문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2. 1박에 1,000위안인 방에 룸카드를 한 장만 주는데, 우리 가족은 3명인데 룸카드는 한 장뿐이에요. 엄청 불편해요. 어느 호텔에 가도 그렇게 인색하지는 않을 거예요, 맞죠?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것인데, 그렇게 심각한 일인가요? 너무 인색하잖아! 3. 청소에 관해서는, 요청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이번에 10일 숙박을 예약했는데, 웨이터에게 매일 목욕 타월과 칫솔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귀찮지 않나요? 4. 에어컨은 트랙터만큼 시끄럽습니다. 누가 견딜 수 있겠습니까? 5. 뜨거운 물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샤워를 하기 전에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정말로, 이 경험에 대해 저는 단 한 점의 점수도 주고 싶지 않습니다! 번개를 피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