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호텔 후기

더 비치프런트 라와이
4/5139생생 리뷰
라와이 비치
Prior to arriving at this hotel, we had stayed at some nice hotels in Vietnam & Cambodia, which in our view we’re getting better as our trip progressed. That wasn’t the case with the Beachfront hotel. First impressions were ok but we arrived late in the evening, and the receptionist must have been in a rush, as she rhymed off a lot of information in a matter of seconds. Our room, to be fair, wasn’t bad until we looked around. The first thing we noticed, was the toilet seat. It was a small size seat put on a large bowl!! We opted for the sea view room, but it wasn’t until the morning when we looked out the window, that we overlooked a field full of ****s and old tin buildings. Technically, we could see the sea, but really! We had to strain our neck to see it! Then came the beach! What beach? An area at the bottom of the hotel that is covered in sand and has sun beds. They have a bar there, so that saved the day, or did it? We quickly noticed that between the hours of 15:00 - 17:00 & 19:00 - 21:00 were happy hours, where they advertise 2 drinks for the price of 1. That made things better, until we noticed that all drinks on happy hour were nearly double the price. So, a bottle of Chang beer was normally 130 baht, but on happy hour, the same bottle was 250 baht!!!! Rip-off! If you happened to be one of the lucky ones to get the hotel transport to a beach area, some 15 minutes away, you’ve done well. The vehicle can only sit 8 persons, which means, most of the hotel wishing to go to the beach area, needs to order their own transport. Give credit where credits due, the breakfast and food in general is good. Staff in the restaurants are polite and helpful, but less can be said for the reception area. I found them slightly abrupt, ignorant and no patience. If you’re staying here for one or two nights, it’s ok, but anything more, I wouldn’t bother. The one thing that did come out of our trip here, was the menu. As much as the food is good, it was same old, same old, so we went out one night for something different. This lead us to a restaurant called Zen Eat, only about a 5 minute drive in a taxi, which should cost about 200 baht. A fabulous French fusion restaurant that was just amazing. You really have to try.
Panwaburi Beachfront Resort
4.3/5161생생 리뷰
케이프 판와
절대적으로 훌륭한 경험과 Panwaburi.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레스토랑부터 루프탑 수영장까지 시설이 너무 좋아요. 내가 말할 유일한 점은 리조트에서 다른 장소까지의 거리가 좋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이는 불행히도 단점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시 거기에 머물 것이다
Sunsuri Villas
3/52생생 리뷰
하이한 비치
Местоположения отличное , напротив озере . Шикарный вид или на озеро или на море , в зависимости от месторасположения виллы. До моря 15 минут пешком или 4 мин на шатл. Отходит каждый час на море из отеля и забирает с моря обратно. Вилла отличная , с собственным бассейном и удобствами , нам повезло , что вокруг все было зелено. Пальмы кусты, но здесь есть нюансы: комары появляются , богомолы , птиц много , лягушки , тараканы , бабочки и пр живность . Если хотите полного единения с природой , то виллы 9505-9512 такие. Оставить крошки и еду на 5 минут нельзя , букашки атакуют . Кстати микроволновки у нас не было , где -то указано о наличии - уточняйте . Приготовить еду для ребёнка нет возможности. Номер хорош исключительно для пары . Можно из номера не выходить .
더 SIS 카타 리조트 SHA 플러스+
4.1/5156생생 리뷰
카타 비치
2019년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1박을 했는데 모든 것이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도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예약한 후 우연히 이곳에 대한 나쁜 리뷰를 많이 보았는데 주로 서비스 태도가 좋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매우 나빴습니다. 당시에는 걱정이 되어서 돈을 돌려줄 수 없었습니다. 잊어버리세요! 이번에도 실제 경험이라 다시 댓글을 달겠습니다. 서비스: 그런데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할 때 직원들의 태도가 정말 너무 좋았고, 기대 이상이었고 조금 놀랐기 때문에 집을 예약하려는 친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환경: 이번에 머무는 동안 환경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고, 더 이상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위생 : 오픈한지 오래되서 그리 새롭지는 않은 것 같은데 위생이 깨끗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설: 객실과 야외시설이 너무 노후화되어 가격이 1,000원이라면 전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문에 큰 경사가 있습니다. 또 다른 느낌은 머무르는 사람이 훨씬 적고 중국인도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더 타이드 비치프런트 시라이 푸껫
4.3/576생생 리뷰
코 시레이
Location is fine and at first glance, it is an inexpensive well attended venue. However. Room: bed is comfortable and sheets are clean. If you look closer, the bathroom has not had a proper deep clean in a while. There is black mould on some joints. The cold/hot handle of the bassin ended up in coming loose in my hand at one point. The chamber maid never brought up hand towels after the first day. There is no iron provided and the one you do get if you ask for it did not work very well and the ironing board collapsed when I used it. Restaurant -Pool: the same music reel is playing non stop and comes up about 5 times in a loop throughout the day. Because of the hotel design, it can be heard everywhere you are. When you stay a couple of days, it is okay… when you stay a week, by day 4 you psychologically start to feel claustrophobic. The music is American R&B that did not particularly appeal - but it could have been worst. We tried to cancel our stay but were told that it was non refundable and had to either relinquish our money and go or stick with it. The food of the restaurant is very passable (overcooked spaghetti, burgers full of bones fragments for example). The breakfast was horrid. Turns out that the hotel franchise employed a Muslim chef so everything was tailored to a clientele that would require Halal food preparation. Even in the adult most hotels try to accommodate the diversity of their clientele. Here not a chance…The coffee was un-drinkable, same two fruits and same two cereals … after three days of the same limited choice, we ended up seeking breakfast and dinner elsewhere. Highly recommending the Green Bar across the road (speak English, very very good food, lovely people, lovely atmosphere - what a chance). Staff: young and depending on their personality can go from enthusiastic to « whatever ». Not impressed in general. Pool access room: they have a limited amount of rooms with balconies giving access to a small pool canal. Which means that everyone on their balconies can see you dipping. There is no privacy. In one part of the canals it is actually cut off from the rest of the pool system by a walkway and as far as we could see did not get « cleaned » by the automatic pool system. Which is plugged in by the main pool using an electric lead that runs across the patio (trip hazard)
Craft Resort & Villas
4.3/547생생 리뷰
코 시레이
푸켓에서 가장 편안한 호텔이라 앞으로 며칠간 계속 묵을 예정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가격이 매우 높고 환경이 우아하며 웨이터가 매우 친절하고 방이 넓습니다 깨끗하고 수영장이 침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휴가 매우 편안합니다. 소녀들은 매우 인기있는 아름다운 옷을 몇 벌 더 가져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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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5성급등급 호텔 가이드

태국 남부 안다만 해안을 따라 가다보면 푸켓, 크라비, 판 응가, 트랑, 사툰 등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들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개발된 곳이 바로 푸켓입니다. 푸켓과 고 리페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켓은 다채로운 모래 해변과 작고 조용한 마을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푸켓은 물론 주변의 섬들도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푸켓에서 인근의 황제 섬, 코랄 제도, 판가베이, 스밀란 섬까지 모두 배를 타고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푸켓의 기후는 건기(11~4월)와 우기(5~10월)로 나뉩니다. 덥고 건조한 건기가 섬을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계절입니다. 12월부터 1월까지의 휴가철이 푸켓의 피크 시즌으로, 이 기간 동안 숙박료와 항공권의 가격이 매우 비싸집니다. 연휴에 푸켓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호텔과 교통편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거칠고 강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은 위험하며 일부 해수욕장들은 잠시 휴업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한 후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푸켓은 연중 기온이 비교적 높은 편이며 11월부터 4월까지의 건기 동안 더욱 높습니다. 낮 기온은 기본적으로 37도 안팎입니다. 짧은 소매나 반바지 같은 여름 옷 외에도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냉방이 되는 장소에서는 추위를 보호하기 위해 얇은 코트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푸켓 주변에는 아름다운 크라비가 있는데요. 푸켓에 비해 크라비는 관광객이 적은 편입니다. 크라비와 아오낭타운의 마을들은 둘 다 맛있는 음식과 즐길거리로 유명합니다. 한국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스노클링 목적지인 피피섬은 크라비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푸켓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고 란타 섬과 홍섬은 크라비에 있는 여행객들이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조용히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크라비 남쪽에 있는 트랑의 숨겨진 섬들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태국 남부와 말레이시아 국경 부근에 위치한 고 리페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고 리페와 트랑의 조용한 해변은 하얀 모래와 에메랄드 빛 바다로 여러분을 맞아 줄 것입니다. 고 리페는 특히 스노클링으로 유명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관광객들은 보통 푸켓에서 4박 5일 정도 일정을 보내며 2일은 푸켓 본섬을 여행하고 나머지 3일은 인근의 섬에서 보내는 일정이 보통입니다. 특히 관광보다는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일정이기도 합니다. 푸켓은 해변의 즐길거리들과 활기찬 밤 문화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주요 명소로는 파통 해수욕장, 모자 카타, 카론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영화 'The Beach'로 유명한 고피피돈은 안다만 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섬입니다.

푸켓의 숙박시설은 저렴한 호스텔부터 개인 해변이 있는 고급 리조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푸켓의 3대 해수욕장 중 가장 유명한 해변인 파통 해수욕장은 오락, 쇼핑, 식사 등이 특징인 지역으로 많은 호스텔과 호텔들이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까운 카론 해변과 남쪽의 해트 카타는 더 조용하고 고급 호텔이 많은 편이며, 푸켓 북서쪽에는 여러 개의 작은 해변이 있어 조용한 섬식 리조트나 별장이 있는 고급 호텔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또한 푸켓 중심지 주변으로 해서 저렴한 숙박시설들도 많이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을 원하신다면 푸켓 중심지나 파통 해수욕장 근처의 호텔 및 호스텔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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